안녕하세요. 마일모아를 알게 된 이후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소소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올여름에 한국 들어갈 일이 생겼는데요,
현재 포인트가 저희 세 가족이 가기엔 턱없이 부족해서요
레비뉴 발권을 하고자 합니다.
스펜딩 채우기용으로 체이스 사프로 결제할 예정이고요,
체이스 트레블과 댄공 공홈 두군데서 검색해보니 가격이 동일하더라구요
이 경우 어디에서 결제하는 게 나은 건가요?
여쭤 보는 김에...
그리고 혹시 티켓을 취소/변경하게 되면 수수료가 인당 120불이라고 하는데요
체이스 사프 카드에서 이걸 보험처리 해주는 게 맞는 거죠?
이 경우 제가 신청해야 하나요, 아님 결제 취소시 알아서 체이스가 수수료를 돌려주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UR쓰시려는거 아니고 변경가능성있으면 공홈이요
그래야 나중에 변경할때 직접 대한항공이랑 일처리하기 편해요
어디서 출발하시는지 모르겠지만...그리고 꼭 유알쓰실거 아니면
여행사에 전화해보세요. 여행사가 무조건 몇불이라도 더 싸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공홈에서 결제했습니다.)
무조건 공홈에서 하세요. 대한항공 마일 적립이나 그런 이유가 아니라,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일정 변경으로 인한 배행기 놓침 등) 여행사에서 하면 서로 손가락질하기 바쁜데, 공홈에서하면 잘 처리해 줍니다.
감사해요~ 공홈에서 결제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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