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oyaltylobby.com/2019/02/14/japan-airlines-international-award-revenue-tickets-will-be-available-360-days-prior-to-departure-effective-april-1st-2019/
이게 좋은 소식 같은데요...
사실 아닙니다.
AA나 Alaska로는 여전히 출발 33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가 JAL마일로 360일 되자마자 예약해버리면 1달 선수를 칠 수가 있는 겁니다.
ㅠㅠ
CX나 BA는 그래도 좀 빨리 열리긴 하는데 이거론 주로 단거리만 사니까요..
jal transfer는 spg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이제 jal 일등석 예약은 물건너가는건가요?
아.... ㅠ
아이고 이제 비즈니스 타기 정말 힘들겠네요. 근데 JAL 마일로 타는 마일 좌석은 좀 더 푸는 거 아닌가요? 아래 랜덤하게 찍어본 올해 10월 15일 보스턴-나리타 경우에 BA에서는 비즈니스 자리가 없는데 JAL에서는 아직 8자리가 남았다고 뜨거든요? 이 구간이 보통 비즈니스 2자리를 파트너 항공사에 풀어 주는데 파트너 항공사 좌석은 여전히 330일 기준으로 경쟁이 되지 않을까요?
아고고... AA마일은 비로서 진정한 계륵이 되는건가요ㅠ
아... 이런 숨은 의도가 있었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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