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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를 보고 비교가 허술했음을 알았습니다. ㅋㅋ
이코노미 였고요, (BOS-ICN-ATL) x 2 + (ATL-ICN-ATL) x 1 여정입니다.
티켓클래스 보니까 100% 적립이네요. 보완된 vs 놀이를 해보자면:
어워드 [대한항공 297,500마일소모 + 택스 $697.02 + 택스결제MR포인트 3485.1 획득]
vs.
레베뉴 [대한항공 42,080마일획득 + 항공권 $5729.07 + 항공권결제MR포인트 28,645.35 획득]
대략 MR 이랑 대한항공 마일이랑 1:1 수준이라고 하고 mile vs. $$ 로 전부 환산하면요..
364,740 마일 vs. $5032.05 이네요. 그럼 1.38cpm 으로 떨어지네요.
그냥 레베뉴로 끊고 마일 아껴서 똥만들렵니다 ... 원래 바꿔치기했던 UR 값어치보다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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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정인데요,
어워드 [297,500 마일 + 택스 $697.02] vs. 레베뉴 [$5729.07]
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cents/mile 계산해보면 (5729.07 - 697.02)/297500 = 1.69cpm 이네요...
너무 아까운가요?
아 근데 또 5700불 한방에 쓰려니 배가 아프기도 하고...
배 아프시면 마일이요
배아픔을 참고 다음에 일등석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라고 본인을 설득중입니다. ㅋㅋ
아끼면 똥되요
딱 한번만 더 참아볼려고요 똥은 안되면 좋겠습니다. 내년엔 꼭 써야지...
돈으로 내는게 문제 없으시면 아플 여시고 아플로 결재
돈으로 내기에 부담이 된다면 마일로 내시고 사리나 사프나 릿츠 같은 카드로 세금을 내시면 됩니다
아플! 은 이미 있어서 그걸로 결재 ㅋㅋ
레버뉴 발권 했을때 expected accural은요?
42000마일쯤 생기는 것 같습니다. 머 엘리트고 머고 없는 나부랭이여서요. 그래도 말씀 덕분에 계산을 다시 잘 조정했습니다.
쓰고도 마일이 많다 & 돈이 없다 = 마일
otherwise 돈
제 기준은 2전
3. 안간다!
ㅋㅋ
고민 해결
인간이 이러지요
두남자/두여자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면
아예 둘다 안하는
비이성적인거 맞는데
실제로 일어나는 행동
문과의 영역
레비뉴때 얻을수 있는 마일리지도 생각을 해보세요..
네 그게 좀 크네요. UR 캐시백 보다 훨 못한 redemption 이라 그냥 가차없이 버렸습니다
실제 마일로 2cpm뽑기가 쉽지 않아요. 1400불짜리 한국왕복을 7만마일에 막아야 하는데 7만마일에 왕복이 가능한 경우는 비수기거나 connection이 어마무시한 경우니 1,7cpm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콘이면 레비뉴. 비즈 이상이면 마일요;;
레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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