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에 재출격 준비중인거 같네요
한국에서 내일부터 배송되는 거 같고, 미국은 몇 주 후에 나오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끌리긴 했지만, 나오기도 전에 박살나서 뽐이 확 줄었네요.
돈이 많거나, 얼리어댑터 아니면 비추구요. 스펜딩 모자른데 진짜 살 게 없다면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살거면 나온뒤 한달 정도 지나고 문제 없으면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지금은 이것보다 갤탭6이 더 끌리네요...
아이폰 구부린 것으로 유명한 언박스 테라피에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중앙 주름 때문에 살짝 식었던 뽐이 다시 살아나고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SjiJQGJ72o
세계 2번째 폴딩폰이 나왔습니다.
1세대라 살 생각 없었는데,
작은 화면에서 구글맵 열고, 큰 화면 펼칠 때
간만에 신제품에 뽐뿌 생겼어요...
가격은 $2000 부터 시작이라서,
사게되면 아멕스에서 카드하나 열고 사는 걸로...
어.. 저 링크 열어봤는데요,,, 어떤 분이 강의하고 계시네요. 훌륭한 제품 가져다 놓고 고객들 다 주무시곘어요. 삼성은 왜 저러는지...
저분 강의할 때 저는 딴짓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패스 합니다.
#혁신은 없었다
잘 만들긴 했네요. 신경을 쓴게 보이긴 하는데...
1. 폈을때만을 상정해서 디자인을 해서 그런지, 영상속에서 접었을때 옆면의 디자인은 별로네요.
실제로 잡아봐야 감이 오겠습니다만, 폰 두개 겹쳐놓은 듯한 그 디자인은..
2. 아직까지 셀폰에서 더이상 큰화면에 대한 욕구가 없어서 그런가,
영화볼때랑 지도 찾을때 좀 더 넓다는 거 빼고는 새로운 욕구가 많이 생기진 않네요.
아이패드 보는 느낌이에요.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그만인.. 뭔가 보면 와-! 할만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냥 크다는거 빼곤 그닥.. 거기다가 접었을 때 너무 뚱뚱해요. ㅠㅠ
3.. 업무용으로는 좋을거 같아요. 블랙베리처럼.
4. 생각보다 뽐뿌는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실물 보고 싶긴하네요. 물건들어오면 매장에 구경가보려구요.
https://external-preview.redd.it/mp4/cvAjbPvMOCncmh2pIbKOgcEh3LM3JZU1hurKxXe2Agk-source.mp4?s=8537f017cf66ff0d4941838d59a4b0f65ac9bd58
본문에 쓰인 구글맵 펼치는 영상입니다.
mp4는 본문에 어떻게 넣는지 몰라서 링크로..
쭉 봤는데 갤럭시폴드는 탐은 나는데 2천불내고 베타버전 산다는 느낌이 강할거 같아요
그래도 앱 3개 동시 구동하고 큰 스크린이 포인트가 된거같아요.
근데 확실히 접은 모양은 너무 가늘고 길다는 느낌이 드는게 조금 꺼려지긴해요
오히려 뒤에서 강조한 s10과 갤럭시버드나 웨어러블 기기랑 호환되는게 편해보이네요.
그러면 휴대용배터리에서 s10만 충전해도 다른것도 충전이 가능해지는 시스템이라...
갤럭시폴드가 4월26일인가 부터 수령가능 같으니 4월초중순에는 매장에 디스플레이 되겠죠?
s8+쓰는데 s10+ 가격 떨어지는걸 노려봐야겠어요
간지용으로는 대박일듯 하네요 ㅎㅎ
저는 코스코에서 대박딜 나오면 하나 웰스파고 카드 하나 파서 사야할듯
가운데 접히는 부분을 이질감 없이 저렇게 구현해 낸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꼭 실물기기로 그부분을 확인해 보고 싶어요.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갈려나갔을 삼성공돌님들에게 위로와 박수를 보냅니다.
+1-_-!
필요는 없는데 이쁘네요
https://player.vimeo.com/video/318364389
갤럭시하고 아이패드 둘다 갖고 다니는 입장에서
저 폴더블 폰 괜찮아보이네요.
일단 디스플레이 모델 써봐야 갤럭시+아이패드를 대체할 수 있을지 판단이 되겠지만요.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가 크네요.
폴드 케이스는 어떻게 나올까요 @_@
케이스 보다는 보호 필름이 궁금해지는 1인...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제품일겁니다... 만족할만한 수익은 모르겠고... 넥스트스텝으로 가기위한 과정중인 제품일거란 생각만 듭니다...(제가 뭘 압니까만...)
원래 1세대는 걸러라..라는 스마트 디바이스계의 격언이 있죠. (예: 아이패드, 서피스프로1, 갤럭시s1)
그걸 이겨내고 사는게 얼리어댑터...(혹은 베타테스터..)
아무튼 대단하네요. 아직 탐이 나지는 않지만.... 제 생각에는 양쪽이 모두 접혀서 화면비율이 정사각형이 아니라 2:3 혹은 3:4 정도가 나와줘야 실용성이 있을 거 같아요. 그러면 태블릿 완전 대체 가능할 듯...
저도 탐나지는 않지만 저정도 퀄리터로 뽑았다는거에 감탄하고 갑니다.
실물로 꼭 만져보고 싶네요.
첫 작품치고 괜찮다고 보고 앞으로 전면 스크린을 좀더 발전시키면 훨 나아질 것 같습니다.
사진 않겠지만 저 조그마한 디바이스에 엄청나게 집약된 기술을 만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데모하시는 분이 많이 긴장하셨는지 손을 너무 떨어서 보는 저까지 막 심장이 콩닥콩닥거리네요 ㅋㅋ
1세대라서 아직 갈길이 멀지만 아이폰 처음 발표했을때만큼의 전율이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팀쿡아 보고있냐? 마진 좀 그만 탓하고 슬슬 다음 혁신좀 내보자.
그런데 접혔을때 전면 스크린이 왜이렇게 작은걸까요?
비디오 상으로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대단해보이네요. 직접 만져보고 싶어요.
https://youtu.be/gS9CWfLg1zg
샘성에서 만든 실사용 영상입니다.
언어베일어블이라네요 ㅠ
가격이 엄청 비싸지만 저희 아이들이 삼성폰 매니아들이라 새 폴더폰 나오면 사겠다고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큰 화면이 중요해서 사고 싶네요. 근데 가격이....
멋지네요
저거 폰 판매장이나 뉴욕 삼성 플래그십 스토어에 언제쯤 진열되려나요 ㄷㄷ
4/26 출시라니 그때 나오지 않을까요?
모든 초기에 사면 마루타라 전 한 2세대 건너띄고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아주 혁신적이긴 합니다.
1세대는 거르는게 맞네요;;
출시 전 리뷰어들에게 우선 제공된걸로 보이는 시제품들 스크린들이 몇일만에 맛이 가기 시작했다네요..
https://www.zdnet.com/article/samsung-galaxy-fold-review-unit-screens-are-breaking/
새재품 보호필름으로 보이는거 절대 띄어내면 안된다네요
저도 이거 보고 뽐이 확 줄었습니다 ㅋㅋ.
WSJ 리뷰갈 될 뻔한 영상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숫자가 인상적
더버지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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