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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초보의 걱정...

| 2012.12.05 01:03:3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몇번에 걸쳐서 주로 질문글을 올렸던 초보입니다. 


마모를 알고 난후의 행적으로는, 

1. Chase Sapphire Preferred - 4만 (spending을 너무 달려서 현재 5만)

2. Chase Ink Bold - 5만

3. Fidelity account - 2만5천 (Delta)

4. Amex-SPG - 현재 1만


1,2를 합쳐서 대한항공 10만으로 갈려고 하구요. (작년에 보너스 항공권구입으로 balance가 현재 0입니다).

3은 현재 탑승으로만 모은 delta 2만과 합해서 4만5천으로 뭔가 한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4 는 spending requirement이후에 아시아나로 옮겨서 역시 기존 2만과 합쳐서 4만5천으로 만들 생각이구요. 


훌빈한 세간살이가 다 들어나는군요. 

아는만큼만 보인다고, 기존에 사용이 있던 Asiana/Delta/KAL과 연동가능하고, 가장 따라하기 쉬운 세장부터 시작한듯 한데요. 아직 spending requirement를 채우는 과정이 남아 있긴하지만, 약간 목표 상실이네요. 

새로운 항공사나 호텔보다는, 기존에 있는것을 build-up하고 싶은데, 뭔가 생각나는게 없네요. (역시 새로운것에 도전해야 하는걸까요?)

현재로선, 


5. Chase checking account (125$) - 제가 사는곳에 chase가 이렇게 많이 있는줄 마모알기 전엔 몰랐습니다. (125$대신 마일로 받을수도 있나요?)

6. Chase Freedom (1만) - checking만들때 같이 신청 하려구요. 

7. Sun trust - Checking 만들고/Delta debit card (프로모션은 없는듯..)


여기서 초보들이 항상들 하는 질문 ---> "이후에는 저한테 어떤 track이 좋을까요?" (올 4월 credit score 800--> 집구입--> 사파이어--> 자동차 리스할때 score 780--> 이후 Bold와 SPG 인어, 참 저는 아틀란타 거주중입니다)

그리고 마일리지의 효용성을 전파하는 저에게 주변인들이 항상 하는 질문--> "연회비는 어쩔꺼냐라는", 현재의 저의 대답은, 말만 잘하면 면제받거나, 최악의 경우 캔슬하면 된다 입니다. 이거 맞나요? 

(이곳의 추천(?)처럼, SPG와 Sapphire는 연회비를 계속 내면서 킵하려구 합니다만, Bold포함해서, 다른 연회비 있는 카드들은 결국엔 닫아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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