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제가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채팅을 클릭하는 링크는 따로 없는데....booking에서 아무 노선이나 검색하고...(저는 MSP to HND 검색했습니다.) 그 결과 놓고 1-2분 기다리면 도와줄까? 채팅 팝업이 뜹니다. 신용카드 결제는 아멕스 채팅 처럼 시큐어 창을 하나 만들어 주더군요.! 

많은분들이 발음상 VA에 전화하시는걸 어려워하시는데(저도 물론..) 오늘 마일리지 티켓을 알아보려니 chatting 기능이 생겼네요. ICN은 검색이 안된다고 하니 본인도 알고 있다며 이리 저리 금방 금방 잘 찾아주네요. 체팅으로 발권까지 가능하다니 이름 스펠링/생년월일 오류 걱정 없이 발권 가능하겠습니다. 또 한가지는 델타보다 역시 마일이 적게 들어요. 제가 알아보는 날짜(5월 중순)에 델타는 이콘 편도 64,000으로 보이는데 VA는 40,000만에 세금 30불 정도? infant add는 1천 마일만 더 내면 되는것 같아요. MR/TYP/UR 모두 트렌스퍼 된다는것은 정말 좋은 옵션 같습니다. 중복이라면 내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