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iottGM 가입인사 드립니다.
포인트 사용과 적립에 관해서 제가 가진 많은 정보는 없지만, 소소한 호텔 "썰" 을 나눠보려 합니다.
오늘 그 첫번째 이야기는 Marriott Bonvoy 프로그램의 Secret Club과도 같은 '코발트 프로그램' 입니다.
코발트 프로그램은 최상위 엘리트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엇 경영진의 invitation only로만 주어지는 자격으로서, 기존 메리엇 최상위 티어인 Ambassador Elite 보다 더욱 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으십니다.
기본적인 혜택은 Ambassador 와 비슷하나, 도착하기 수일전부터 최상위 룸에 기본 배정되고, 호텔 General Manager의 Private Dining 식사 초대 등 색다른 경험이 기다립니다. ㅎㅎ (저는 정말 싫네요 -.-)
이미 플래티넘 이상이시라면 굳이 코발트에 욕심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플래티넘, 티타늄 이상만 되어도 체크인 부터 체크아웃까지 매우 신경써드리니까요..ㅎ
호텔가서도 (다른회사) 부장님이랑 같이 밥먹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메이엇 GM 이세여?
아.. 향기가 난다.. 찐한 향기가..
순간 광고인줄 착각했어요
처음 듣는 얘기네요.
근데 진짜 GM이세요?
조용히 줄을 서봅...
이거 댓글순인가요 여기서 존버 하면 됩니까?
인사이더신듯!
줄 서 봅니다...
아 티타늄 다음에 코발트라니요.. ㅠ-ㅠ .. 우째 메리어트는 제가 싫어하는 금속들로만......
진짜가 나타났다!
호텔 오너급한테 준다는 얘기는 들었네요... Marriott 본사에 소속된 GM도 받는 건가요?
예전에 SPG의 VIP Tier 비스무리 한거 같네요.
참 많은 약어가 GM에 있지만 정말 진짜 GM의 향기가...
우와 이런제도도 있나요? 신기 일단 저도 줄을...
저도 줄 서 봅니다. 친해져 주세요?ㅇㅁㅇ????
저에게도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이럼 앞으로 '메리엇 개악' 뭐 이런거 쓰기가 불편해지는 건가요? ㅎㅎㅎ
잘못하면 여기서 욕들으세욧!
ㅋㅋㅋ
https://onemileatatime.com/marriott-cobalt/
오 진짜 GM 맞으신가보네요 ㅎㅎ
티타늄으로도 감지덕지일 뿐입니다. 출장 많이 다니기 싫어요~
저는 정말 싫네요 -.-) 요부분에서 확!! 신뢰가 가내요. ㅋㅋ
General Manager의 Private Dining 식사 초대
프라이빗 식사의 주인공은 고객인가요? 아님 GM? ㅋㅋㅋㅋ
둘다 처음 보는 사이 일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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