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거래 은행이 체이스라서 다이렉디파짓은
체이스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
학생때 부터 써온 BOA 체킹 어카운트를 어찌 할지 고민되네요
돈을 분산해서 세이빙 해두고 있는데
학생때 체킹어카운트를 SafeBlanace 라는 어카운트로, 미니멈 밸런스는 필요없지만
대신 월 $4.95씩 나가는 어카운트로 지내왔는데요,
이제 다시 다른걸로 바꿔보려 하는데
Plus 어카운트 라는걸 보니
Maintain a $1,500 minimum daily balance
OR
Are enrolled in Preferred Rewards
라고 되어있는데 프리퍼드 리워드에 등록 되려면 투자계좌와 합쳐 2만불 이상 유지 해야하니
결국
데일리 $1,500 혹은 3개월 에버리지 2만불 (투자,체킹계좌) 맞나요?
저도 며칠전 Monthly Fee때문에 BOA 자점 방문하고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위의 문의하신것은 한달 평균 데일리 1500불 이상 유지하시면 Fee가 면제되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 평균을 내는 시점이 매달 말일일것같다고 상담원이 그랬는데 정확하게 확인하시려면 전화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회사에서 DD를 여러 계좌에 나눠서 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매달 $250만 DD하면 fee가 면제되니까요.
저는 세이빙에 오천불 안두면 피가 빠지는데 천오백불로 되는 상품이 있네요
안그래도 거기 세이빙도있어서 매달 체킹에서 빼가게 해놓긴 했습니다만.. BOA 계륵이네요 ㅠ
전 쿨하게 해약했습니다.
다른 은행 들 조건 좋은게 더 많더라구요.
BOA크레딧 카드가 제일 오래되서
체킹도 그냥 갖고있었는데,
해약하는게 옳을까요?
투자를 만불 이상 하실 생각이시면
Advantage Relationship checking이 더 나으시겠네요.
Merrill Edge에 만불 이상 투자가 되어 있으면 Preferred rewards tier가 없어도 일단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투자를 아직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쪽 분야는 좀 더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파고들어야할지..
BoA를 특별히 유지하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그냥 가장 처음에 오픈한 곳이기도 하고
오래된 크레딧카드가 살아있는곳이라..그게전부에요 ㅎㅎ
그리고, BoA의 ATM을 이용하시는 것이 목적이시면 Merrill Edge만 열어도 가능합니다.
Checkbook도 공짜고 이율도 BoA보다는 높아요.
BOA ATM 이용 안한지 3년 넘은거 같아요 ㅋㅋㅋ
BoA 나 체이스같은 전국구의 큰 은행 이용하는 잇점은 아무데나 흔하게 있는 ATM 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다는 잇점이 유일하고요.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면
동네의 조그만 로컬 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온의 미니멈 발란스 요구사항 없이 fee 없는 체킹 계좌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굉장히 바쁘게 자주 출장을 다녀서 전국 어디에서건 ATM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군데 ATM 만 계속 이용하거든요. 집 가까운 자주 가는 그로서리 바로 옆 로컬뱅크나 크레딧 유니온 한번 알아보세요.
닫고 보너스 주는 은행으로 갈아탑니다.
체킹 어카운트 오래 뒀다고 크레딧카드 같이 기록 오래되서 크레딧에 영향 없는 걸로 압니다.
BOA크레딧카드만 살리는게 가능할까요?
죄송한데 상황이 이해가 잘 안 가요.
지금 BofA에 체킹 어카운트가 있고 크레딧카드가 있는 건가요?
체킹 어카운트 닫는다고 크레딧 카드까지 닫히는 건 아닌데요.
그리고 빌페이도 다른 은행 통해서 다 할 수 있구요.
제가 알기로도 체킹, 세이빙 어카운트와 크레딧카드는 별도로 알고 있습니다.
메인터넌스 피가 나오는 체킹과 세이빙은 닫고, 크레딧 카드만 유지하셔도 되는걸루 알아요.
감사합니다
ㅒ캐시리워드 크레딧 카드에 쌓이는걸 잘 돌릴 방법만 확인되면 바로 해야겠네요!
Fidelity 같은 Fee없는 Brokage 계정을 Checking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뒤에 은행 계좌는 하나씩 닫고 있습니다. 은근히 잔액 유지하는 것도 신경쓰이고 한데, Fidelity로 바꾸고 계좌 관리가 더 깔끔해졌습니다. ATM도 공짜고 체크도 무료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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