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에 메리엇 15만 포인트가 필요한 와중에 100K 업글오퍼가 떠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업글 확인하고 5천불 스펜딩을하려고하는데요.
저희 아파트는 모든 크레딧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비자는 flat $40불이고 MC,AMEX 같은경우 2.95% 입니다.
렌트비 5천불을 미리 내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수수료가 $147.50이 붙더라구요.
비자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결제했을텐데
아멕스 수수료를 보니 고민되네요.
수수료가 약간 적은 (2.5%) Plastiq옵션을 생각하니 내일모레가 due인 렌트하기엔 너무늦었고
다음달까지기다려야하는데 4월에 스펜딩마치면 5월전까지 포인트가 안들어올까봐 걱정도 되구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급한 한달부터 AMEX로 결제하고 천천히 생각한다.
포인트가 필요하시니 우선 한달 렌트비부터 내고 가장 가까운 날로 해서 플라스틱을 쓰면 그나마 (0.45%) 할인이 될 것 같네요. 그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메리엇 포인트도 statement와 관련해서 포인트가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확인해서 포인트 득! 하시길...
네 그래서 최대한 3월안에 안전하게 마치고 포인트 4월 statement에 들어오게 하려고하는데 수수료가 Plastiq보다 비싼것같아서 고민이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모든 카드사 2.95%, 수수료 ~$50/mo) 그냥 스펜딩 채우는 카드로 냅니다. 큰 차이도 아닌데 Plastiq 써서 혹시나 문제 생기면 더 골치아프니까요.
네 저도 그렇게 하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수수료 안내고 스펜딩 채울 수 있다면 그게 최고지만, 그게 아니라면 수수료 내고 포인트/마일리지를 구입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셔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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