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씁니다. 기존 100,000 이 최고였습니다.
@마일모아 님 링크에 IHG 가 없어졌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go/14
IHG 예약 화면에서 퍼블릭? 오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5월23일에 4/24가 되는데 그때까지 가능하면 좋겠네요
와우 좋네요.
3월달이 다와가니 슬슬 딜이 나오나요? 역대급이긴 한데 포인트 차감률도 계속 올라가니..ㅠㅠ
지난주에 신청을해서 똑같은 카드가 배송중이네요 ㅠㅠ 오퍼를 한두달 기다리다가 적당한게 없길래 그냥 8만 포인트 혜택으로 신청을 했는데... 오늘 딱 저 12만 오퍼 이메일로 받았어요 ㅠ 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 ㅠㅠ
이런 경우에 Chase측에 연락해서 저도 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면 들어주는 경우가 있나요? 카드 받고나서 전화해보려구요. 혹시 경험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종종 보면 IHG 카드가 인기 많은 카드중 하나인 것같습니다.
인터컨 가더라도 최소한 앰버서더아니면 혜택 받기도 힘든데 왜 인기 많은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안그래도 아래 Ihg글타래에도 질문 드렸는데 주로 외곽 ihg express 정도 이용하는데 $100-150 방이 포인트 1만-4만이더라구요. 연휴에 대도시 근처는 벌써 리워드숙박이 없구요. 아무래도 놓치고 있는 이용방법이 있는거 아닌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도시를 놓고 비교해봤지만
인터컨이 있는 동네는 메리엇/하얏/힐튼들도 상위 브랜드 호텔이 있고
그런 호텔들의 포숙도 매력적인데 굳이 인터컨 갈 이유가 뭔지 궁금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포인트가 무한대로 나오는게 아닌만큼 두루두루 모아서 옵션을 여러개로 놓는게 좋다 인 것같습니다.
2,3년에 한번 가족들 방문때만 드믄드문 4,5박하는데 그냥 깨끗하게 잠만 자면 되고 아침주면 좋다 정도여서 레비뉴로는 ihg express가 무난하더라구요. 호텔포인트도 이직시 투숙으로 얻은 Ihg 1만 뿐이어서 한번도 포인트 숙박을 해본적이 없네요. 얼마전에 모은 마일을 항공권에 써보는데도 어려웠는데 호텔포인트의 세계는 또 다른 세상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연회비 적고, 5/24 카운트 안되고 무제한 숙박권 있을때 인기 많았던것 같고, 요즘은 글쎄요...
비슷한 생각입니다. 다만 전 예전에 무제한 숙박권일때도 딱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IHG 말고 연회비 두자리면서 스펜딩 없이 매년 무제한 숙박권 주는 카드가 있나요?
숙박권에 대한 가치 판단은 개개인 기준아닌가요?
메리엇/하얏 두고 티어 혜택도 없이 룸 온리뿐인 인터컨 굳이 갈 필요 없다 생각해서 저한테 그 숙박권의 가치는 $0입니다.
게다가 무제한 숙박권도 1장이니 나머지 박들은 포인트로 하든가 캐쉬로 해야하는데,
포인트/캐쉬 쓰고도 AMB/RA 아닌 이상 그냥 룸 온리나 다름없으니 저한테 가치가 없고요.
그래서 처음 댓글에 혜택을 언급했꼬
마모님께서 후진호텔 가는거보다 낫고 또, 사람마다 캐쉬가 부족해서 포인트로 해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서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뭐 개인의 자유이고 언급하신 이유가 본인에게는 맞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저 카드 숙박권의 가치는 0이지만 다른 혜택때문에 사람들이 만드는구나'라고 생각한다면 이유를 잘못 이해하신거죠.
(사실 매리엇/하얏 포인트가 무한으로 있는게 아니면 숙박권의 가치가 0이 될 수도 없고요)
49불 무제한 숙박권 시절에 괜히 평생카드라고 불린게 아니니까요.
https://www.milemoa.com/2017/05/03/keepers/
아, 오해를 막기 위해 첨언하자면, 이 120K 사인업이 좋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IHG의 한계는 돈주고 살 수 있는 밸류가 너무 명확해서.. 사인업만 놓고 보면일반적인 마일리지카드 사인업 50K보다도 훨씬 못하죠.
저 숙박권의 가치는 0인건 제 기준이고, 마모님 댓글 보고 다른 분들한테는 0이 아닐 수 있겠구나 라고 한겁니다.
딱히 대접을 받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큰 돈내지 않고 인터컨 가면 그 돈으로 다른 더 후진 호텔 가는 것보다는 나을테니까요.
메리엇/하얏/힐튼이라는 다른 옵션도 있는데 왜 IHG일까 궁금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인업으로 모을 수 있는 포인트는 한정적이다보니 여러 프로그램의 포인트를 두루두루 갖고 있는게 좋은 모양입니다.
고급 호텔보다는 비인기 지역 저가호텔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 suite 붙은 호텔에선 키친 딸린 베드룸으로 거의 무조건 업글되니 여럿이 운전하면서 이동할 때 중간에 잠깐 쉬었다 가기 좋은 호텔 몇 있어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카드 오퍼가 좋다는 말은 전혀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전 연회비 49불짜리만 써요. 그냥 IHG 포인트를 왜 모으냐에 대한 반론입니다.
가령 같은 12만 포인트로 뉴욕 근처에서 잠만 잘 수 있는 호텔을 찾는다면 6박+2박을 할 수 있는데 다른 브랜드로는 힘들죠. 가성비는 적을지 몰라도요.
오! 딱 제가 찾는 호텔인데.. 그래서인지 그전에 가끔 하던 여행에서는 찾다보면 결국 ihg express였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조금 둘러보니 마성비(?)가 좋은 곳들을 찾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검색하면 될까요
그런 곳들 캐쉬가 저렴해서 포인트의 효용가치가 낮지 않나요?
캐쉬와 포인트가 충분히 있어서 마성비를 따져 필요에 따라 골라서 소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절대적인 캐쉬 부족으로 무조건 포인트로 투숙하셔야 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맞네요. 그런 분들한테는 좋은 옵션이 될 것같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여행 스타일에 따라 같은 포인트로 500불짜리 1박보다 100불짜리 3박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아요.
100불짜리 호텔들중 좋은 포인트 가성비가 나오는 곳이 많지 않거든요.
전 호텔 레잇에 관계없이 일정 cpp 이상이면 포인트로 하는데 100불대 호텔들은 cpp가 높게 나오는 경우를 보기 힘들었어요.
다만 마모님께서 캐쉬가 부족하여 가성비를 떠나서 포인트로 해결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여 이해가 되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IHG, 디밸류설에 확인사살하는건가요? (-.-);
작년 8월..100K/$2K 때 만들었으니..아쉬워하면 안되겠지요?
이거 아직 일년에 한번씩 주는 reward free night 등급 제한이 없나요?
새로 받으시는 카드는 등급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 좋은 오퍼네요. 제휴 링크는 다 사라진 것 같구요. 새 프로모 오퍼 떴으니 제휴 링크 나오면 이후에 말씀드릴께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n/24 자꾸 언급하시나 했더니 딜이 쏟아질때가 있군요. 저 이제 시작하고 지난주에 바클레이 신청해서 추가 서류 보내놓은 상태인데 또 신청하면 안되겠죠? 바클레이 전 0/24 입니다. 숫자만 괜찮으면 바로 또 신청해도 괜찮나요?
가장 오래된 카드의 히스토리만 1년 이상되신다면 (체이스는 1년미만의 히스토리 소지자는 승인 잘안해줌) 달리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구 IHG 아직 보유하고 있어도 5/24 해결하면 신청 가능하고 보너스 받나요?
아아 3월인지 4월인지 5/24 에서 4/24로 가는데 제발 그때까지 신청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정보감사드려요
제가 받은 이멜에는 3월 27일까지 신청하라는데요. 전 5번째 카드를 2017년 3월 14일(인어)에 신청했었는데 그 후에 신청해도 될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IHG 웹에서 예약하는 중에 나온 오퍼는 120K+$50으로 나오더라구요. 스펜딩 조건은 같아요.
Total $7k = 12만인가요? 아님 $5k = 12만인가요?
다들 너무 좋아하셔서 저는 살짝 반대 의견도 던져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IHG 는 조금 디메리엇으로 보거든요
1. 연회비 89불 카드지만, 매년 주는 숙박권 가치가 좀 낮습니다. 신 IHG 는 4만 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한 숙박권인데, 메리엇 3만 5천이나, 하야트 카테 4 보다는 좀 떨어진다고 봅니다. 메리엇, 하야트, IHG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저는 차라리 하야트를 고르고 싶고요
2. 비슷한 이야기인데, 올해 중에 IHG 포인트 디벨류가 있을겁니다. 다이나믹 포인트를 적용할 것이라고 IHG 에서 공인했지요.
3. 역시 비슷한 이유로 IHG 12만 포인트는 메리엇 10만에 비해서 "가치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4/24 인 사람이 셋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저는 역시 메리엇이 낫다고 봅니다.
물론 그럼에도 신 IHG 는 포인트 숙박시 4박째가 공짜이기 때문에, 12만 포인트를 받아서 4만 포인트짜리 호텔에서 4박을 하거나, 숙박권까지 써서 5박을 한다면 매우 좋은 오퍼라고 봅니다. 1년 혹은 2년 정도 킵하기에는 괜찮겠지요. 숙박권 한 장 추가의 개념으로 봐도 나쁘지는 않고요
근데 저라면 다른 카드에 기치를 좀 더 주고 싶네요
역시 실프님 깔끔한 정리!
총 5천불쓰면 12만 주는거 겠죠? 2천불쓰고 또 5천불 써야 되는거는 아니겠죠?
총 5천불입니다
어거 완전 퍼블릭은 아닌가요? 제가 친구 리퍼하면 친구는 8만 받는다 나오고, 바로 체이스 홈페이지로 들어가도 8만으로 나오네요.
갓나온 따듯한 오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유
아 내년 다낭을 갈려고 계획중이라 솔깃하네요.,..4/24라서 달리고 싶으나 UA 카드를 만들어야해서 참아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UA 오퍼좀 올려주세요~ 대신 스펜딩은 그대로...ㅠㅠ
저도 타겟으로 메일 받았습니다! 메일에는 3/27 까지라고 나오네여
타켓인가요? 전 IHG 로그인하니까 12K 오퍼가 보이네요..
P2 4/24 신청하려고 봤는데, 숙박권고 사만점 제한인데 연회비도 많이 내고 해서, 거의 제값 다 주고 숙박하는가나 매한가지 느낌입니다. 그래도 달려야 되겠죠?!?
1월 중순에 오픈했는데, SM보내니 120k 매칭해주네요. $5000쓰고 연락하라고 합니다.
이거 IHG 홈피에서 로그인하니 120000 + $50 statement credit 오퍼가 보이네요. 다른조건은 모두 같습니다. 이왕이면 50불 받으면 첫해 연회비가 39불이 되는거니 훨씬 낫네요.
저도 메일 받았씁니다. 디벨류 되는거 보고 탈 생각입니다.
매년 나오는 숙박권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곳에서 쓸수있는지 확인하고 달릴 생각입니다.
1달전에 3갸월동안 2000불 스팬딩 8만 달렸는데 ~ 아깝네요 ㅠㅠ
매칭 하고 싶은데 카드 뒷면 번호에 전화해서 뭐라고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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