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lectrek.co/2019/03/03/tesla-model-y-unveiling/
일단 글타래 써놓고 봅니다. 발표하면 여기다 업데이크 하겠습니다.
현재까지의 정보
모델3보다 10% 크고 10% 비싸다
SUV
엑스의 팔콘윙은 없음
그외 기타정보
슈퍼차저 버전3 수요일부터 런칭 시작(!!)
얼마에 요?
스크랩 했어요~! Y 기대됩니다. X 는 너무 비싸고 3 는 좀 작고 딱 좋을거 같아요 ^^
슈처차저 버전3 말만 거창하지 실효성이 좀 그렇죠. 20% 충전까지만 250kw고, 50% 이상에선 기존 차저와 충전 효율이 동일한 녀석이라...
게다가 일런 머스크는 예전에 이런 트윗도 날린 적이 있죠?
(독일 자동차 업계가 유럽에 350kw짜리 차징 네트웍을 공동 설치한다는 뉴스에...)
"A mere 350 kW ... what are you referring to, a children's toy?"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12708946225963008?lang=en
제발 입방정 좀... ㅠㅠ
참고로 위 트윗은 2016년도 말이고, 그로부터 2년 뒤인 이번에 발표한 슈퍼차저3의 최대 출력이 250kw입니다;; 그것도 계획이고 현재 가동 중인 파워는 200kw;;;;
결론적으로 VW의 Electrify America가 350kw 짜리 차저를 작년 말부터 미국 곳곳에 설치하기 시작했으니, 테슬라의 수퍼차저는 (일런 머스크의 비유를 따르자면) 공갈 젖꼭지 수준의 갓난아기 장난감 밖에 안 되는 걸로 판정이.... ㅋㅋ
근데 저도 "맨날 그놈의 입방정좀.. ㅠㅠ" 이러면서 저 입방정 + 뚝심으로 여기까지 만든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페이팔마피아덕이지! 라고 하면 할말 없긴 합니다.--;)
글쵸. 100% 동의합니다. 일런 머스크를 한때 우러러 봤다가 이제 절레절레 하고 있지만, 솔직히 일런이 입도 털어주고 적당히 사기;;도 치고 그랬으니깐 그 터프한 업계에서 신생 업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지 정석적인 운영으론 택도 없었다 봅니다.
제가 테슬라를 살까 생각 중인 2년 쯤 뒤에 생산/판매가 좀 더 안정화되면 일런이 물러나고 좀 더 믿을만한 CEO가 와서 전체적으로 더 믿음직한 회사가 되어있길 바라는데, 아무래도 힘들겠죠? ㅋㅋ
결국 2주전 발표는 번복하고 오프라인 매장 반 정도는 유지한다고 하네요. 근데 코스트 세이빙도 반밖에 안 돼서 깡통 모델3 빼곤 가격다시 올린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참나원...
티저에 nice try 재밌더라구요
하아.이번 번복사건은 솔직히 할말이 없습니다; 조삼모사를 노리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테슬라의 가장 큰 아군이자 적은 일론 같습니다 ㅋㅋ
S3XY를 만드는군요 ㅋㅋㅋㅋ
10분후에 시작하네요...
얼마에 요?
궁금해서 잠깐 잠깐 넘겨가면서 봤는데
차 한대씩 나올때마다 운전자 없이 그냥 나오나! 했는데 운전자가 있네요.
운전자가없으면 위법이라 그런걸까요?
머스크 라이브 처음 보는데, 이분 stutter 말더듬증 인가요? 저런 큰무대에 서기에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텐데요. 말더듬증에 의한 소심증 극복한 것도 대단하네요.
원래 발표할대 좀 말을 더듬더군요. ㅎㅎ
@포트드소토 님 의견 들으러 들어온 1인.
자자. 약장수 그만하고 차를 보여달라고!
확실히 모델3랑 비슷해서 그런지 와이 자체는 금방 넘어가네요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저는..
어두운 조명 아래서 대략적인 모양만 보여주니... 더더욱 사람들이 궁금해하겠죠. 뒷모양은 어떨까 등등...ㅎㅎ 장사 잘하네요..
그러게요.. 뒷태가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일론 머스크가 신고나온 나이키 신발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ㅎㅎ 얼핏 보면 에어포스 같아 보였어요.
Y 나올때면 incentives 다 없어질때네요...
그닥 머 특이한것도 없고....
다들 죄다 받는 (내 세금으로 낸) incentives때매 3이라도 오더해야하나...싶은데...이미 차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네요...ㅠ.ㅠ
한대만 주세요 ㅋㅋㅋ
대략 5만불 정도이니, 경쟁상대는 렉서스 rx, acura mdx, infiniti qx60 정도인가요? 포르쉐 보다는 싸네요.
지금 테슬라 웹사이트에서 오더가 가능하네요. 디파짓 2,500불 ㅎㅎㅎ
차 구경도 안하고 오더 넣는 분들은 뭐죠?
그래도 실물 한번 보고 오더해야 할껀데....
싸이트는 좀 많이 느려졌네요.
저희집 대왕오징어님 같은 사람들?
실물 테스트 드라이브 안하고 사면 3일 안에 리턴할수 있다고 홈피에 써있던대요.
일단 저희집 대왕오징어님도 프리오더하라고 하명하셨는데 글쎄요...
오 무료 렌트카군요~
아마도 이것도 웨이팅 라인이 길기에, 먼저 넣고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우버 부를때 차보고 부르는거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5만불주고 기사 한명 고용하면 평균 5년동안 운전 대신 해준다고 하니... 응 그래 계약금 $2,500 !
모델X도 SUV 치고 짐 넘 적게 실린다고 오너들이 불평하던데, 모델Y는 웬만한 해치백보다 짐 적게 들어가게 생겼군요.
5좌석이나 7좌석이면 짐 넉넉하게 실리는데(카이엔보다 많이)6자리면 2열 의자가 안접혀서 공간이 얼마없어요.
코나일렉트릭은 가격 좀 낮춰야겠네요
일단 주문하고 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괜챦네요.
개인기사 한명 고용했습니다.
All Wheel Drive - Long Range - Full Self Driving
사진은 모델3 vs. Y 사이즈 비교입니다. 어제 발표회 후 시승행사가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유튜브 등을 통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공유되리라 생각합니다. 출시일정을 내년, 내후년으로 발표했지만, 제 느낌엔 올해 안으로도 앞당겨질 여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모델3가 어떻게 버텨주느냐에 따라...)
그러네요. 이번에는 진짜 부품 공유 많이 할 수 있을 듯.
저희도 오더 했습니다~ 3 사지 않고 기다렸어요. X 보다 3만불 가량 싸서 바로 오더했네요
2년 기다려야겠지만, 그래도 디자인이며 Range 등 만족합니다.
뭐 3이 예뻤으니 이쁘긴 한데 이게 어째서 리프트백이 아니고 SUV라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비교샷을 보면 쬐그만 SUV인거 같아요
S랑 x 오너입니다. 경험상 ocd있고 성격예민하신분들이겐 추천안해요.ㅎㅎ 6개월전에산 x 아직도 작은 코스메틱문제로 서비스센터 들락날락하네요.
하하하 1개월에 한번꼴로 작은 문제가 생겨서 저도 가는 중입니다 ㅠㅠ.
2020년 중반이라는게 좀 벙찌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차 발표회인데 정작 그 차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고 휘리릭... 애플 발표회같은걸기대한 제가 이상한 놈 된 기분입니다.
모델Y가 2019 연말에라도 나온다면 엄청날텐데 참 타이밍이 아쉽네요.
3/16 테슬라 기존 소유자 오토파일럿 $2000할인! 내일만!
https://slickdeals.net/share/iphone_app/t/12921250
아직 출시도 안한 소프트웨어를 4천불에서 2천불로 깎아준다는 대인배 머스크 ㄷ ㄷ ㄷ
며칠전 일론이 다음주 월요일부로 차량 가격을 3% 올리고, FSD (Full Self Driving) 업그레이드 가격도(SW + HW upgrade) 원래대로 환원하겠다고 트윗한 것에서 비롯되는데요. (차량 보유자에 한정, 신차구매자에게는 해당없음) 얼씨구나 하고 구입하는 사람이 있고, FSD가 어느정도까지 현실화될지 기다려보자는 등 반응이 엇갈립니다. 테슬라 자율주행 시스템은 현재 Level 2 단계이고, 무인 주행은 Level 4, 5에서 완료되는데... 과연 언제 3에 도달하고 4,5에 이르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일론 본인은 2020년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글쎄요.. 두고볼 일이죠.
테슬라 측에서 FSD의 워딩을 이번에 슬그머니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일반적인 의미의 FSD, 즉 level 4나 5 정도의 self driving을 묘사했는데, 얼마 전부터는 거기에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수준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기능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필요 기능들을 모두 제공하고 나면 이제 FSD임 하고 눈가리고 아웅할 여지가 있다는 거죠. 단적인 예로 테슬라 홈페이지나 일런 머스크의 발언 내용을 보면 이미 고속도로에서는 FSD가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아무리 테슬라에 대한 애정이 많은 오너라도 현재 테슬라가 고속도로에서 level 4 이상의 셀프 드라이빙을 한다고 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정말 이렇게 되면 단순히 커버리지가 넓은 level 2 self-driving에서 끝나는 건데... 설마 일런 머스크가 아무리 뻔뻔하더라도 설마 이렇게까지 사기를 치겠냐 싶으면서도 과거 이미 문제가 몇번 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연도를 박아 공언하는 거 보면 이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덕분에 도망간 오기사.. 2천불에 다시 소환했습니다 ㅠㅠ
지인 하나는 테슬라 나오자마자 10만불정도로 s를 사셨고 최고사항 다 넣으신듯
다른 지인은 m인지 작은거 12월말에 사시고
사고 한달 지나 패신져 사이드 싯벨트 첵업 하라고 워닝이 자꾸 떠서, 책업 신청 하기까지 한달 걸려 지난주에 드디어 oc에 딱 하나 있는 테슬라 공장인지 바디샵을 갔어요 저와 함께.
장소도 임시로 뭘 세워놨는지
저희는 약속이나 해서 15분만에 차 두고 나왔지만 그 좁을 길에 도로를 다 막고 거의 100대는 되 보이는 테슬라가 워크인으로 정비를 받으러 왔더라구요. 자기네들도 불은 자꾸 들어오지 약속은 안 잡히지 불안한지 무작정 와서 기다리는거더라구요. 아예 헬퍼가 야외에 텐트 쳐 놓고 서서 첵인을 도와요. 그걸 보며 느낀게 테슬라에 차에 문제가 많은가보다 느꼈고 차는 많이 팔아놓고 모든 서비스를 자기 회사를 통해서 하게 해놨는데 그만큼을 수용 못해서 난리법석인거죠. Oc에 딱 하나 정비소가 말이 되나요? 게다가 새 모델 출시에 더 난리가 되는거겠죠
10만불 모델 사신 지인도 지금은 후회하시는듯
하지만 그 집은 워낙 수퍼카가 많아 그다지 신경은 안 쓰지만
두번째 지인의 다른 차는 벤츠여서 다음날 메인터넨스 맡기러 또 같이 갔는데 벤츠는 고객 서비스도 어찌나 고급인지.
테슬라 메인테넌스 하는데는 건물 사무실 하나가 밖에서 그럴싸한가 들어갔더니 로고만 덩그라니 의자도 대충
커피도 뚜껑도 없더라구요. 스낵은 당연히 없고
물도 박스 그냥 쌓아놓은 정도.
분위기를 보니 테슬라는 아예 밖에 텐트에서 차를 받아주기 때문에 인사이드는 화장실 쓰러 들어올일밖에 없는듯해요.
테슬라 서비스 하는곳 다녀온후 소감입니다.
Tesla Y 가 이번 Quarter 에 Delivery 된다고 해서 이 글을 소환해봅니다. YAY!!! 오더한게 벌써 11개월전이네요 ㅎㄷㄷ
1. 혹시 모델 Y 딜리버리 관련 벌써 연락 받으신분 계신가요?
2. Tesla 3 나 다른 모델 사신 분들 딜리버리 하기 며칠 전 전화 받으셨나요?
3. 집에 차저 설치는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실분? Tesla 연결된 Electrician 고용하지 않으면 Warranty 가 안될수도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3월 예정인데 아마 이건 극소수만 받을듯 합니다.
보통 딜리버리는 일이주전에 연락오려나요?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Nema 14-50 아웃렛 설치하시는게 가장 경제적이고 쉬운 편입니다hpwc는 전문가가 필요해야 하구요. 워런티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테슬라 전문가 Kaidou 님!
저희가 3-4월에 여행이 여러개 잡혀있어서 혹시나 연락이 빨리 올까하고... 김치국물을 우선 드링킹 ㅠㅠ 했네요
출시 바로 다음날 새벽에 오더했거든요. 지금 운전하는 차를 빨리 바꿔야 해서 마음이 급합니다...
아울렛 설치가 문제인데 전기관련 지인분이 해주실수는 있으나 테슬라거는 웬만하면 안하고싶다고... 차저 문제 생기면 워런티 안해줄거라고 하셔서 혹시나 여쭤봤네요
ㅎㅎ 전문가는 커녕 다른차 오더 스크린만 매일 보면서 손가락 빠는사람입니다.
그때 오더하셨으면 지금 차 구성이 좀 바꼈을 겁니다 (휠).
Hpwc가 조금 복잡하긴 하죠. 그래서 많은 분들은 일단은 nema 14-50로 시작하는 듯 합니다.
네, 말씀 듣고보니 휠이랑 색깔도 조금 바뀌였네요. 연락오면 색깔 바꿔달라 할까봐요
Nema 14-50 은 25% 정도 속도가 빠르다는데 그러면 8시간 충전하면 한 60-70 마일은 나올까요?
14-50로 하기면 시간당 8-10%는 충전이 될겁니다. 8시간 하시면 120-150마일은 거뜬히 되죠 ㅎㅎ
엄훠나! 역시~ 전문가님께 여쭤보길 잘했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차 나온다고 연락받으면 업데이트 할께요^^
진짜 전문가님은 @jhkim님
저 정도 충전량 맞죠?
NEMA 14-50이면 50A circuit이고 충전은 그의 80%인 40A까지 가능합니다. 그럼 이론상 240V * 40A = 9600 라서 시간당 9.6 Kwh 충전되지요. 하지만 실제로 240V 보다 좀 낮고 충전 효율도 100% 아니니 대충 9Kwh라 치고 모델 Y가 Kwh 당 4마일 넘을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대략 시간당 36마일은 되겠죠.
어떻든 집에 level 2 충전기가 있으면 웬만한 전기차는 하루 밤에 풀충전됩니다. 그리고 사실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0%까지 운용하는 일도 없어서 충전이 느린게 큰 문제는 아니에요. 그 문제가 생기는 건 여행갈 때 얘기지요.
hack 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전기쪽으로 잘 몰라서 또 질문 드리는데요...그러면 NEMA 14-50 도 Garage 에 240 볼트 전기를 끌어오는 공사를 미리 한 후 쓸수 있는 Charger 이지요?
그러면 현재 사용가능한 가정용 Charger 는 어떤것이고 얼마나 빨리 충전이 될까요?
읽어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제 머리로는 ㅠㅠ 어차피 공사를 해야한다면 제일 유용하고 빠른걸로 쓰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NEMA 14-50는 충전기가 아니라 240V 콘센트의 종류에요. 참고로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보는 110V 꼽는건 NEMA 5-15이고요.
일단 테슬라 구입하시면 당장 쓸 기본 충전기는 따라오니까 따로 구입하시지 마시고요, electrician 불러서 충전기 놓을 위치에 NEMA 14-50 플러그 꼽는거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여기에 테슬라 사면 따라오는 기본 충전기 꼽아 대략 한시간에 25mi 정도 충전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정도면 실생활에서 크게 불편함 없이 쓰실 수 있기 때문에, 가족별로 테슬라를 여러대 사실 계획이 있는게 아닌이상 굳이 더 고용량을 다실필요는 없다고 봐요. 전기 유틸리티 회사에서 들어오는 서비스 라인 용량과, 지금 전기 패널(두꺼비집) 전력배분 상황에 따라 자칫 전기공사 규모만 커지고 복잡해 질수 있거든요.
시간 나시면 전기 유틸리티 회사 웹페이지 들어가서 EV 충전 가정을 위한 플랜이 어떤게 있나 알아보시고, 지금 가정에서 쓰는 전력 사용 패턴 분석해서 어떤 플랜으로 바꾸는게 좋을지도 알아놓으세요.
아, NEMA 14-50 은 콘센트였군요 전 차저만 달면 되는줄 알고 ㅠㅠ 어차피 Electrician 을 한번 불러야겠네요.
전기 용량이랑 패널 EV 플랜 다 알아보도록 할께요. 자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현재 실시간 충전상황입니다. NEMA 14-50
구요. 시간당 30마일 충전됩니다.
얏호! Delivery Schedule 이메일 저도 받았습니다 :) Long Range, AWD, Dual motor 모델 입니다
딜리버리 받기 시작한다고들 합니다. 다만 시국이 시국이고 테슬라 팩토리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참 슬프네요.
팩토리는 아직까지 돌아가고 있는 듯 해요. 기계나 로봇이 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저희는 이번주 토요일에 차 픽업오라고 서비스 센터에서 appointment 연락 왔습니다. 아마 일요일날 가야할거 같은데 받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오 이와중에도 받으시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저흰 퍼포먼스 모델도 아니라서 한두달 더 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감사합니다 ^^ 시승 후기 함 나중에 올려볼께요
축하드려요!! ㅎㅎ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내년쯤 테슬라 구입 생각 중인데 지금 집 전기 공사
중이라 미리 충전포트를 달아 놓을까 합니다.
NEMA 14-50 아울렛만 준비 해 놓으면 될까요?
테슬라 오너분들은 집에서는 월컨넥터로 충전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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