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 어워드 좌석이 없는 경우, 웨이팅을 할 수 있는데요. 이전에 waitlist에 올리는건 마일리지를 요구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하려고 하니까 어워드 좌석 예약의 70%의 마일리지를 보유해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대신 작년 여름 개편후 Waitlist후에 좌석확정돼는 빈도가 확실히 늘었다고 하네요.
아. 이게 작년 여름부터였나요? 전 올해 초에 하나 대기 걸었었거든요. 그땐 없어도 되었던거 같은데.. 운이 좋았나봅니다.
MR을 선뜻 넘기기가 참... 쉬운 결정은 아니네요. 여튼 긍정적 전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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