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최근에 사인업 받고 보유중인 카드는 아닙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년쯤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각각 두장씩 있는데 두장 씩 네장 다 킵하기는 연회비가 좀 부담스럽습니다. 아멕스에도 연회비가 꾀 되구요.
또 여행을 자주가는것도 아니므로 하나는 보내야할것같습니다.
사실 IHG 는 인터컨에서만 머물러봤는데 그다지 큰 감명이럴꺼까지는 못받고 서비스도 별로 였다는 느낌이 커서 캔슬할까 싶습니다.
물론 업글도 안되었구요 ㅠㅠ
하얏을 킵하려면 현재 가지고 있는 사프도 가지고 있어야 할거같은데
3년차 정도 사프를 킵한거같은데 이제껏 한번도 연회비때문에 전화를 안하고 그냥 냈었는데
이번달 1일날 $95가 차지되어서 처음으로 연락을 했는데 안된다네요 ㅠㅠ
요즘 다 이런가요;;;
뭐 물론 몇일 후 다시 시도는 해볼 예정입니다.
가을에 한국방문 계획이 있는데 그때 IHG나 Hyatt 프리나잇을 쓰면 그래도 괜찮은 딜인거같아서 한장만 킵하고 싶은데
현재 제 상황에는.....뭐가 나을까요
제가 호텔은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IH나 하얏이나 단종된 구형이네요. 장기 숙박을 선호하시면 IHG 구형 +신형 둘 다 가지고 있으면 연박가능하고 포인트숙박도 괜찮습니다. 하얏트는 한국에서 사용처가 서울 남산 아니면 제주만 가능하게 개악되었습니다.
IHG 도 5/24에 카운트 된다고 하는데 저는 많이 넘어서 안될거같습니다.
후움....
이거 어렵네요 하얏이 조금 더 가치가 높을거 같긴한데 연회비가 더 비싸니;
하얏이 낫지않을까요 굳이 닫는다믄.. 연회비도 49불뿐이안하고 나중에 맘바뀌어서 ihg만들면 구/신카드 다 가지니까 좋자나요. 하얏은 신/구 동시보유안되니까요. 하얏가지고 있음 처닝도 안되고요. 사인업챙길라믄 어차피 닫아야하니깐
저도 하얏을 닫는게 나은거 같아요. IHG가 사용가능한 호텔 수도 더 많기도 하고...
저는 칸쿤 하얏지바에서 쓸려고 하얏 카드를 만들었는데.. 며칠전에 연회비 부과되어서 과연 계속 킵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물론 $75불로 숙박권 한장 얻는거긴 하지만요..
저라면 IHG 를 닫겠습니다. 하야트 카드는 종종 체이스에서 특별 오퍼로 좋은게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예쩐에는 그로서리에서 얼마 쓰면 몇 포인트... 이런걸로요.
저라면 하얏을 닫을 것 같은데요
주로쓰실 호텔체인을 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쓰신다면 서울 인터컨 2곳이 모두 무료숙박권으로 투속가능하시고 그외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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