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작년 11월이었어요
저는 캐피탈원 카드가 없는데 체킹어카운트에서 8불 정도를
캐피탈원 카드에서 가져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클레임 넣고 돌려받고 계좌 클로즈하고 재발급했어요.
그랬더니 이번 2월에는 세이빙 어카운트가 털렸는데
페이팔에서 2불을 빼갔어요.
또 클레임 넣고 돌려받고 세이빙어카운트도 닫은 후 다시 열었어요.
그일 있고 일주일 후 이번엔 다시 체킹 어카운트에서
385불이 빠져나갔는데 체이스 카드 페이먼트로 나갔어요.
황당해서 클레임 넣었는데 또 계좌바꾸라더군요.
그래서 은행또가서 대체 난 뭔 죄이길래 자꾸 이러냐하는 순간
또 다른 체이스 카드 페이먼트로 800불이 또 펜딩으로 잡혀있어요.......?
어카운트 froze하고 (2월 마지막주고 3월 월급 등등 해결이 안돼서 바로 닫진 않았어요) 새어카운트 열었어요.
뱅커 도움 받아 체이스 웹사이트 아이디랑 비밀번호도 바꾸었어요.
그리고 아직 안돌아온 총 1185불 기다리고 있는데(예전 구좌로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385불들어왔고
800불도 들어온다고 이메일 왔는데
800불이 들어오긴 커녕 새 어카운트에서 또 800불이 빠져나가는 펜딩으로 잡혀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털린건가요 저....?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만드는 족족 털릴수가 있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