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정말 통크게 쏘셨네요. 아들한테도 얼마들었는지 말안하고 그냥 "it was Priceless"라고만 했다네요.
가게 오픈후 처음으로 가게 문닫고 직원 20명과 가족들 포함 총 53명, 교통비, 호텔, 음식, 공원 입장료를 부담했대요.
그리고 가지 못한 직원들한테도 급여를 지급했다네요, 렌트는 내야된다고...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진분이네요.
https://www.msn.com/en-us/news/good-news/whos-going-to-disney-world-nc-restaurant-owner-takes-her-entire-staff-on-vacation/ar-BBUvVai?ocid=spartandhp
와... 진짜 멋지네요.
그쵸? 아들이 말하길 자기 엄마가 빈손으로 시작해서 이렇게 성공할수 있었던게 다 직원들 덕분이였다고 하네요.
고마움을 표편할줄아는 아는 분이죠.
정발 대박이네요. 단체할인으로 했다고 해도 엄청 썼을텐데 말이지요
AAA랑 컨트랙맺고 했다는데 최소 몇만불 썼겠죠?
사실 이런거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말이 쉽지 하기엔 쉽지는 않은데.
이제 손님들 더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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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쉽지 하기엔 어려워요
멋있네요. 다장 주변 사람 작은것도 챙겨주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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