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쏘이라떼 입니다.
게시판에서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작년에 좀 많이 만들고.... 지금 3개월 정도 동굴을 지나서 또! 카드를 만들고 싶은 뽐뿌질이 오고 있는데 뭘 만들면 좋을까요?
(10월경에 유럽여행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스란드, 스페인, or 그리스??)
현재 가지고 있는 목록은..
프리덤 (2012 Dec)
사파이어 프리퍼드 (2016 Mar) - 프리덤언니 다운
사파이어 리저브 (2016 Sept )
IHG (2017 Jul)
스카이패스 시그니쳐 (2018 June)
프리덤언니 (2018 Aug):제가 이걸 왜 했을까요...ㅠㅠ
델타 골드 (2018 Oct)
하얏 (2018 Nov)
시티 AA ( 2018 Nov) 서류보내달래서 귀찮아서 안보냄
도착카드 플러스 (2018 Nov)
AA 바클레이 (2018 Nov)
아멕스 골드 (2018 Dec) 인리.. too many inqury in 12m
5/24 넘어서 지금 체이스는 안될거 같고,ㅜㅜ
마모님 대문에 있는 델타 플랫이 좋을까요? 아니면 동굴생활을 조금 더 해야할까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저라면 올해는 쉰다
뭐 아주 특별한 십만 주고 그런거 나오면 하나 한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제 송꾸락 맞춤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힐튼은 생각을 안해봤었는데 (왠지 IHG, 하얏 두개 있으니까) 그쪽으로도 생각 해봐야 겠네요. 게시판에서 종종 체이스가 힘드니 아멕스 먼저 하세요. 이런 글들을 봐서 제가 아멕스 골드를 우습게(?) 봤나봐요. ㅎㅎㅎ 3 stemenets cycle이 되야 안전한쪽에 속하는군요. ㅎㅎㅎ진짜 힐튼이나...아니면 이번년도는 자중하고... 보내든지 해야겠네요. 자세하고 맞춤설명 감사드립니다!!! :)
앗;; 죄송한데-- 아멕스 공홈에선 힐튼 기본이 7만5천, 어센드가 12만5천이던데, 십만점 십오만점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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