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ost OPT로 일하고 있는 중인데요.
tax status로는 resident 입니다.
목돈을 만들어보려고 세이빙 어카운트를 ally에 신청을 했어요.
3일이 지나도 오픈이 안되길래 전화해보니
ssn카피를 팩스로 보내달라 하더군요.
타주로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verification용인가 싶었죠.
SSN 보내고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연락해보니
이번에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복사해달라해서 없다고 하니
eligible 하지 않다고 해서 case close 했습니다.
은행은 tax purpose만 따지는 줄 알았는데 영주권을 보여달라 해서 놀랐네요..
저 같은 상황에서 다른 online saving account 오픈 하신분 계신가요?
영주권자 이상만 온라인으로 오픈할 수 있다고 하는 은행들이 좀 있습니다. 얼마전 Citizen Bank도 온라인 오픈할 때 US Person만 가능하다고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나와있었고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랑 제 친구 H1B로 Ally에서 online savings account (제 친구는 CD) 만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냥 클릭하니까 만들어지던데 그냥 운 ... 인가보네요;
오잉 저는 비자 체류 신분으로 Ally 체킹, 세이빙 만든지 한참 됐는데요.. 지금은 잘 기억도 안 나지만 계좌 열 때 미국인이냐는 질문은 윗분들 말씀처럼 세법상 거주자인지 묻는 거라고 생각하고 계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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