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이제는 이상하지도 않은 클리앙 입니다. 보는데 좀 울컥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고 하네요.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월요일 스러운 기분 울적한 하루지만,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가리다" 아니겠습니까? 월요일이 오면 금요일이 오고, 금요일이 오면 순희양도 찾고, 순희양을 찾다보면 이슬양도 찾고, 이슬양도 찾다보면 맛있는 안주를 올려주실 @요리대장 님도 찾.... 뭐라는겨 시방...
세상에 저 회사에서 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ㅠㅠㅠㅠㅠㅠㅠ저도 회사인데 괜히 열어봤어요.. 에구..........
나도 모르게 웅크리고 있던 마음을 살짝 녹여주신거 고맙습니다.
ㅠㅠ 그림과 한 문장의 힘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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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울리시면 어떻게해요 ㅠㅠ
행복한데 슬픈 순간을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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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ㅠㅠ
저라면 러브라이브 뮤즈 파이널 콘서트를 그렸을지도요???
이쯤 되면 감동 파괴자, 내지는 ㅇㄷ
거의 다 노란색 부분에 한마디 씩 있는데, 첫번째 사진은 아무 코멘트가 없어서 또 한번 찡하네요~
메세지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 라는 그림인 것들이 마음에 많이 와 닿네요. (같은마음. 괜찮아 아니까.)
그림들이 힐링을 주네요
울리시네요..... ㅠㅠ
마구 울다가 잠이 들렵니다....
대단하네요. 가끔올려주세요
마음이 띠뜻해지고 미소가 절로 생기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마일모아를 사랑합니다. 인터넷상이지만 각양 각색의 지성인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카툰 감사해요. 스크랩 해놔야겠어요!
전 이 그림 그린 키크니 작가 팬이에요! 인스타에 매번 올리는 그림과 글을 보면 마음도 따뜻해지고 웃음도 나오고 그래요. 인스타 있으신 분은 "keykney" 검색해보셔서 구경해보세요 :)
+1 입니당
울컥... 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 몇 개는 SNS에서 돌아다닌걸 보긴 했는데 다시봐도 너무 좋군요. 새로운 것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작가의 센스와 감성이 대단합니다!!
아놔.. 공공 버스에서 울뻔했네요. 좋은 그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슬픈순간... 마모님들 글지우는 뒷모습...
아무 생각없이 열어봤다가 울컥했네요... ㅠㅠ
울었어요 ㅠㅠ
러닝머신 위에서
땀과 눈물의 조합
ㅜㅜ
좋아요 ㅠㅠ 좋은데 슬퍼요.
괜히 열었네요.
괜히 열었어.
괜히...
슬퍼
너무 좋네요. 좀 슬프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는 그림들이 저는 너무 좋아요.
괜히 자기 전에 열어서 ㅠㅠ
ㅜㅜ
아이쿠야... 감동이
키크니 팔로우하는데, 참 해석하는게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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