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첫집을 사고 1년짜리 홈워런티가 있는데요, 냉장고 ice maker가 고장이 나서 클레임 걸고 이번주 수리중에 있습니다.
1년기간이 어느덧 4개월이 남아있는데, 고장이 나지 않는한 사용할 수 있는게 없는건가요?
혹시 뜻밖에 잘 사용한 경험 나눠주시면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에어컨 히터는 잘 작동하시나요? 저는 이걸로 일년되기 전에 잘 보상 받았습니다.
히터는 잘 나오고 있는데, 에어컨은 아직 가동해 보지 못했습니다. 날 더워지면 에어컨 가동한번 해봐야겠습니다. 클레임 리스트 중에 Ductwork - lack of airflow라는 항목이 있는데, 보일러실에서 제일 먼 방이 바람이 좀 약한 편인데, 이건 거리때문에 당연하다 싶기도 한데 lack of airflow라고 클레임 하면 뭔가 조치가 있을까요? 클레임당 $75불이라 선뜻 신청은 못하겠습니다...
도어벨 고장과 거실의 높은 메인 등이 접촉 불량인것 같은데 이것도 가능할까요?
대부분 홈워런티는 계속 연장하시나요?
저도 연장에 대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water heater가 보통 수명연한 10~15년을 이미 지나고 16년차를 지나서 언제 고장나도 이상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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