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표가 다 있네요!
IAD-ICN 비수기 편도 직항 댄공
퍼스트 댄공 8만
비즈 댄공 6.25만
비즈 델타페소로 같은 편 발권 8.5만
잔고:
댄공은 저번에 유알 몰아놔서 한 40만?
델타는 카드 하나씩 여기저기 열어서 한계좌에 5만 밖에 없네요. MR 3.5만 트랜스퍼해야됩니다 ㅠㅠ
워낙 파트너 어벨러비리티 가 없는 노선이라 확 델타로 가고 싶은데, 그깟 비즈 따위에 8.5만점을 써야한다니...ㅠㅠ
마적단 님들이라면 뭘로 발권 하시겠어요?!?
델타페소요. 티켓 한장밖에 안푸는데 보이면 잡아야죠 ㅋㅋ
일단 DL세금이 싸죠... KE도 요즘에 유할이 싸긴한가요? 그런데 요즘 추세로 보면 대한항공 마일은 아무튼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DL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가끔 모으기 쉬우니까요.
아 맞다! 댄공은 세금이 한 백불 되죠?!?
저도 델타요.
비즈 편도 8.5만이면 좀 아깝네요
전에 9.8만? 얼마인가에 델타원 유럽 왕복이 있었죠
샌프란-모스크바 편도 2.5만에 갈 수 있는게 델타페소
저라면 델타 털수 있을때 텁니다!
저도 델타요! :)
델타죠!
털기힘든거부터.. 델페소
특히 IAD-ICN구간은 댄공 마일좌석도 적게 푼다고 하던데유
델타가 대세네요!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MR 에서 델타 전환 금방되겠죠?!?
저도 델타요! IAD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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