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힐튼 일반 카드 가지고 있는데요 (회색).
어센드로 업그레이드 했는지, 아님, 원래 어센드였는데 다운한건지 가물가물 하네요.
예전 힐튼 왔다리 갔다리를 어떻게 하려가가 까먹고 있었던듯 합니다 (쓰는 카드는 회색, 온라인 어카운트에는 파랑색인것도 좀 이상하구요).
Aspire 업그레이드 오퍼 (3개월/4000불 - 15만)가 왔는데, 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경우에는 하드풀은 아니겠죠? 카드갯수도 그대로 구요.
사리도 있는데, 450불 짜리를 하나 더 만드는게 좋은 선택일지도 좀 의구심이 드네요.
원래는 SPG 완전 잘 쓰고 있었는데 매리엇과 통합이후, 요즘은 Hilton이 메인 호텔이 되었습니다.
Gold 혜택도 엄청 만족 하면서 쓰고 있었구요 (조식). 다이아 되면 과연 더 좋을지... (사리만큼 빼먹을수 있을런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업그레이드는 하드풀 아닙니다. 힐튼이 메인이시면 Aspire로 먼저 만드셔서 사인업 받으시고, 일반 카드 업그레이드 오퍼로 또 15만 받으실 수도 있구요. Aspire 현재까지는 연회비 이상 뽑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에어라인 크레딧도 알라스카 예약 후 취소로 쉽게 받으실 수 있고 아직 싸웨 기카로도 잘 되구요. 또 리조트 250불 크레딧도 실제 투숙 없이 받을 수 있는 디피도 있고, 주말 숙박권 쓰실 때 하루 붙여서 레비뉴로 쓰실 수도 있고.. 에어라인 크레딧은 캘린더 이어 기준이라 12월에 업글하시면 혹 차후 다운 하시기 전까지 3년치 뽑을 수도 있구요.
제가 제목을 잘못 썼네요. Aspire로 업그레이드 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제목에는 ascend 라고 쓰셨는데 본문에는 aspire.. aspire 사인업 아직 안받으셨으면 신규 먼저 하셔요
아이고 Aspire 입니다. 제목 수정 하였습니다.
아, 카드를 늘리는건 좀 자제하는 중이구요 :) 그래서 그냥 업그레이드 할까 생각중입니다.
Aspire 의 에어라인 크레딧과 리조트 크레딧도 똑같은 방법으로 받을수 있다면, 나쁜 초이스는 아닌것 같네요.
신규 사인업을 못받으시게 되니 좀 아쉽긴 하지만 카드 자체는 괜찮으니 힐튼호텔 자주 이용하시면 업글 하셔요 ㅎㅎ
지금 알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게 Ascend군요. 일반, 그리고 어센드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promotion을 받았었나 봅니다. 계획대로 (언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업그레이드 한번 더 해야 겠네요.
업글 완료 하였습니다.
(그나저나 SPG - business 카드는 Bonvoy 카드로 안 바꿔 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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