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15 from Uber Get $10 cash back 오퍼가 내일이 마지막 날이어서. 인생첫 우버잇츠를 깔고 오늘은 내가 중화요리 요리사! 를 부르며 우리동네 충쿡집에서 디쉬 2개 오더했더니 이것저것 차지 붙어서 토탈 $24 가 나왔네요. 뭔가 속은 느낌 ㅠㅠㅠㅠ $10 받으려고 $24 를 내다니ㅠㅠㅠㅠㅠ....
ㅋㅋ 저도 내일까지라고 멜이 왔었는데 배보다 배꼽이 큰 것 같아 포기하고 안 시켜먹었어요. 딜리버리랑 차지 다 합치니 오프 받아도 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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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승!
아멕스도 승!
서비스 fee 가 붙고나서 부터는 이제 좀 꺼려져요.. 쓸데없이 비싸져서..
방금 맥도날드 해피밀 3개 시키고 10불 제하고 5불 얼마 냈어요.
저희 동네는 배달료가 49센트인데가 많아서 변경 전후 차이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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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알았으면 이거 등록하고 쓰는건데 아쉽네요. 저도 오늘 주문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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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합니다. 새상이 하도 험해서 외부사람 드나드는 거 싫어요. ㅠㅠ 고로 피자 딜리버리, 정원사, 야드세일 등등 안합니다. 예전에 몇번 아주 대단한 뉴스의 주인공들이 멀지 않은곳에 있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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