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 마모를 뒤지는 찰라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좀 이상하다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진지한 댓글을 올리려는 순간 에라이!
댓글도 미리 방지까지...
저도 마찬가지예요. ㅠㅠ 구글로 삼십분째 헤메다가 다시 오니.... 역시 낚인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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