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무조건 싫어요 부들부들.
엄청난 발권을 하신거같은데 워낙 까막눈이라 봐도 모르겠... 공부해봐야겠어요..
요새는 또 디밸류/개악때문에 이렇게 안되겠죠?
몇년전이고 모르겠지만서도 대단해보여요 자룡님!!!
양꼬치에 칭따오를 먹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못할게 없습니다 ㅋㅋㅋㅋ
https://www.ana.co.jp/en/us/amc/reference/tukau/award/tk/usage.html
근데 스탑오버 한번 허용 하는거랑 마일리지 공제 양이나 지금이나 그때나 비슷한거같긴 해요.
2015년에 상하이에서 저 도장 받았었습니다. 이게 뭔 근본 없는 퍼밋이고? 했었는데 최근에 스티커받고 장족의 발전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ㅋㅋ
오하이오님 게시물으로 미루어보면 2017년부터 스티커로 바뀐 모양이네요.
DP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ㅋㅋㅋ
저는 저 뒤로는 비자 받아서 다녀서 스티커로 바뀐지도 몰랐네요 ㅎㅎ
역시! 중한일 노선이 라우트를 잘짜면 22000 마일에 9세그먼트까지 가능한 기이한 노선이지요 ㅋㅋ
근질근질합니다.
아니 중국에서 일본에 가는데 한국을 들렀다 다시 중국에 와서 일본에서 갈아타는게 무슨 말입니까??!
이게 그러니까... 보여주신것 처럼 일-중-한-중-일 이렇게 해도 엄청 복합세그먼트가 되는데요,
제가 예전에 탔던것은
중-중-한-일-일-일-한-중 뭐 이런 것이었구요,
오끼나와-세이가키 이런데 연결해서 가려면 일본에서도 세그먼트를 많이 쓰게 되는데, 24시간 트랜짓과 스탑오버를 섞어서 많은 도시들을 합핑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 비자가 있었구요, 트랜짓 비자로는 중국출발을 짜기가 쉽지 않겠지요!
중국이 국내선이 비싸서 중국 투어를 하겠다 하시면 또 ANA가 빛이 납니다.
됩니다! 여기에 원스탑 트랜짓을 일본에서 끼는경우 9세그먼트가 되지요!
- 예시로 되는것만 보여드렸구요, 트랜짓을 끼고 여행을 하시는 경우에는 공항의 선택과 시간을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 예를들어 HND 가 NRT보다 훨씬 낫구요, Itami 가 Kansai 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 24시간을 돌리는 시점을 잘 고르시면 좋습니다.
-- 예를들어 3시에 비행기를 타서 5시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러 가고 구경다닌다.
-- 오전에 관광지 혹은 쇼핑을 하고 다시 비행기를 탄다.
-- 호텔 조식 및 호텔을 즐긴 후 (뽕을 빼고) 가벼운 점심 후에 비행기를 탄다.
뭐 이런 나름의 법칙을 세우시면 트랜짓 여행도 즐겁습니다.
아 역시 고수님들은 다르군요...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