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인천-하네다/나리타-시카고 여정을 ana 사이트에서 검색하니까 나오는 여정이
김포출발 하네다도착 9시 55분, 하네다 출발 10시 40분인데..
가능한 스케줄인가요?;; 일본공항 환승할때 security 다시 통과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김포-하네다 딜레이되면 답이 없겠죠...?ㅜㅜ
MCT가 1시간으로 나오는데 이게 발권이 되나요?
이거 될거는 같은데 저는 짐이 안실릴 확률이 매우 높다에 한표!!!
저는 될것 같아요.. 특히 하네다 공항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공항도 작고 일본 직원들은 정확 신속이고...
만약 시카고가 최종 목적지라면 고~~ 거기서 또 다른 소도시로 옮긴다면... 그래도 저라면 고 ㅎㅎㅎ
ANA 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하네요! 저는 50분짜리 두번 도전해서 내리 실패 ㅋㅋㅋㅋ (한번은 OZ 한번은 LH)
가능합니다.
저는 가능했습니다. 50분이 었는데 아나 직원이 팻말들고 서있다가 픽업차에 태워 데려다 주었어요.
오히려 시간이 남아 쇼핑도 했네요. 혹 차량이 없어도 열심히 걷고 뛰면 될거에요.
하네다 에서 NH-NH (심지어 다른 항공사 라도) 환승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게 "가능" 하다는걸 당연히 아실 겁니다.
게다가, NH-NH 를 NH 하나의 항공권으로 발권되었을 경우에야 말할 필요도...
역시 마모분들은 대단하셔요!!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러분들 조언 듣고 걱정없이 발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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