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남동생이 오사카 난바에서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일본에 큰 명절때마다 한국을 가려고 하는데 8월 10~15일에 한국에 머무르려고 하거든요
이미 표값은 50만원 이상으로 치솟았고... 제가 aa와 delta 마일이 각각 7~8만마일정도 있어서 표를 끊어주려고 했어요
JAL 사이트에서 international reward로 표가 있는걸 봤고 그래서 aa로 전화를 했는데 제가 본 표들이 award ticket이 안된다고 하네요
delta로 알아봐야 하는건지... 북미-한국 가는 표만 사봐서 일본-한국 표는 어느 쪽으로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요? 일본명절이라서 포기해야 하는걸까요?
감사합니다..
일본 명절은 원래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아나 좌석 있나 보세요. 좌석이 있다면 에티하드로 발권 가능할 수도 있는데, 오늘 OMAAT에 올라온 거 보니 MR/TYP의 에티하드 전환이 이상하다고 하네요;
일본항공이 이제 다이나믹 프라이싱이라 일본항공에서는 보이는데 타 항공사에서 발권가능한 세이버 표가 아닐겁니다.
Aa로 발권 가능한 표는 ba로 알아보셔야 합니다
AA는 어려운게 오사카-한국 일본항공 운항노선이 없습니다. UA나 델타로 발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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