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힐튼 일반에서 에스파이아로 업글후에 연회비가 $218불이 프로레잇 됐더라구요. 그래서 그거내고 1월에 리조트에서 포인트로 숙박을 한후 식당에서 음식을 144불 정도 시켜 먹은후 리조트 크레딧이 한달이 다 되어가도 안들어 오길래 전화해서 메뉴얼리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화재가 되고 있는 실제 투숙없이 크레딧 받는 방법으로 100불 정도를 크레딧 받으려고 예약하고 캔슬할 요령으로 예약을 더블 트리 힐튼 라스베가스를 예약했는데 이게 아멕스 오퍼도 있어요 250불 사용에 45불 크레딧 백 되는거거든요.
요금은 280불 정도 됐는데 어제 45불이 크레딧이 들어왔더라구요. 근데 오늘 보니 236불이 또 들어와서 마이너스 45불이 되어 있어요 이건, 제 생각에 리조트 크레딧으로 준거 같아요.
그때 라스베가스를 가긴 하는데 comp로 한번 자볼려고 시도 중이거든요.
만약에 이 예약을 캔슬하면 어떻게 될까요? 제 경험으로는 45불은 무조건 가져 갈건데 236불은 크레딧으로 남아 있을까요?
아님, 그냥 숙박을 해야 할까요? 어떻게 생각 하세요?
혹시 (아멕스가) 까먹을수도 있으니까 취소가능마지막순간에 취소하시면...
설마 까먹어 줄까요? 너무 고민이 되내요 이거 캔슬해야 할지 그냥 숙박하면 포인트도 들어오나요?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manuel credit 넣은 거와 automatic credit은 다른 듯 해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Dp+aspire&document_srl=5162161&cpage=2#cmt_list
한번 “otherwhile” 글타래에 참고해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 듯 해요.
오 그럼 메뉴얼리 받은거에 오토 리임버스면 거의 400불이내요. 연회비 218불 내고 에어 크레딧 250불 리조트 크레딧 400불 무료 숙박권으로 일본 콘레드 예약해 놨는데.....엄청 미안하내요.
저가 이거 때문에 사실 이번 4월에 한번 automatic reimburse 한번 사용해보려고 시도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맞는 것 같네요~! 혹시 manuel reimburse 받으신 게, 검은색(원래는 초록색으로 처리되서 transaction이 초록색 보일텐데)으로 처리 되지 않나요?
아뇨 지금 보니 저번에도 이번과 같은 초록색 이예요
아멕스 모바일 앱으로 보면 처음에 받으신게 검정색 일거에요
이거 maxium으로 잘하면 $500불(auto + manuel)까지 뽑을 수 있는 시나리오라서 ...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그리고 jeje 님께서 예전에 dp 글타래에 남겨주신 부분 다시 보니, 아무래도 심상치 않은 부분인 것 같아서 ... 댓글 남긴겁니다^^ 만약에 이게 dp가 맞는 것이라면 auto reimburse가 되지 않는 호텔의 리스트와 함께 게시글로 알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하네요~! 어짜피 아멕스는 우리를 봉으로 보나, 우리는 또한 아멕스에게서 뽕을 뽑아야 하니^^ ㅎㅎㅎ
@히든고수 님, 예전 기억을 더듬기 위해서 소환 및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dp가 조금 있나요? 저도 몇주 후에 차칸을 가서리 ㅠ.ㅠ; 아직 정확한 dp를 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글타래의 자리가 없어서 여기로 쓸께요~! 우선은 방법은 이렇게 정해야 좋을 듯 합니다. $500불 리조트 피 프로젝트는 먼저 1) manuel reimburse: $250 받고 2) auto reimburse: $250 식으로 나가야지 안전할 듯 합니다. manuel은 결국은 사람의 손으로 하기에 review가 무조건 하게 되어 있고요, auto는 computer system으로 잡기 때문에 사람의 손을 타지 않게 되는 거죠. 근데, jeje 님께서 혹시 manuel reimburse가 완료되고 auto reimburse 하게 된다면 더 없이 좋은 dp가 될 듯 하고요, 숙박은 솔직히 posting이 중요한 거지 숙박의 유무는 여기서는 dp를 위해서 중요하지 않은 듯 합니다. 아무래도 posting transaction으로 auto reimburse가 진행이 되니 말이죠^^ 아무튼 감사해요~! 속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라... 지금은 :)
그렇죠 오토 리임버스가 됐다면 메뉴얼로 리임버스가 될일이 없죠. 오토로 안들어 오면 우리가 전화로 요청을 해서 받으니까요.
결국엔 캔슬을 해도 마이너스 된 크레딧은 안전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사람 욕심이 저번에 250불 못 쓴것이 아쉽네요.
ㅋㅋ 아더 와일님과 저 오늘 넘 신난거 아닌가요? ㅎㅎ
신세계에서 금광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ㅋㅋ 발전산과 꼼수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ㅋㅋ 어떻게서든지 카드사에서 뽑아먹어야겠다는 일념하에^^ 아무튼 dp 한번 남겨주세요~! ㅎㅎ 감사하고 gnight :)
일단 외칩니다.
굴렄!
캔슬을 해 보셔야 어떻게 되는지 알테니까 저라면 캔슬 ㅋㅋㅋ
굴럭이여!!
"Okinawa, Chatan"은 AP 구입했을 때 manuel reimburse Hilton Resort입니다. 혹시 manuel reimburse dp가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P: @otherwhile, @홀인원, @jeje, @앤드류
@Guybrush 님의 dp에 의하면, Hilton Virginia Beach Resort도 manuel 인듯 합니다.
참고 (@24시간 님의 dp 글):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Dp+aspire&document_srl=5162161&cpage=2#cmt_list
소곤소곤: manuel 은 파나마 독재자 이름요.
수작업 = manual
저 캔슬 했더니만 아멕스 오퍼 45불은 거두어 갔구요 236불은 크레딧 안빼가고 그대로인데요. 웃긴게요 250불중에 236불을(방값 차지된거) 크레딧 받았잖아요 근데 2틀후에 나머지 14불이 또 들어왔어요. 그래서 250불 다 채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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