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6. 05. 업데이트(댓글복사)
저희 부부와 씨티의 관계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중간 중간 re-open 요청을 네번 했는데, 거절 당했지만, 여전히 가능성있는 조언을 해주어서 그 뒷처리를 진행하는 중이에요.
다른 카드를 닫고 계정수와 크레딧 총액을 줄인다는지, AU 카드는 없앤다든지, 크레딧 리포트의 내용에 대해 디스퓨트를 하고 정정시킨다든지, 등등이요....
re-open 거절 시마다 편지가 오면서 동시에 처리시한이 연장이 되더라구요.
마치 소멸시효의 정지효과가 발생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요.
마무리되면 당근 후기를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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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너는 사이에 Citi가 치사하게도 제 계정 3개를 폐쇄했어요.
혹시라도 도움 또는 참고가 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보공유차 약간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공개합니다.
힐튼 50K, 40K와 TY 비자에요.
힐튼 두 개는 스펜딩 충족 및 보너수 수령 후 아무 거래 없었구요.
TY 비자는 10월쯤 큰 액수 사용도 있었고, 11월에 연비회 부과 및 리텐션 오퍼도 잘 해결되었었음에도 불구하고...
TY 매스터는 계속 빈번히 사용중이라 살려준 듯!
이유는 너무 많은 계정을 열고 전체 사용액(아마도 다른 카드 포함 전체 한도와 사용)이 많다는 겁니다.
전화통화 후의 느낌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는..... (경험이나 비책이 있는 분의 도움이 절실)
피해는 3가지입니다.
자진폐쇄가 아닌 강제폐쇄에 따른 신용점수의 하락이 좀 더 크겠지요?
평균카드보유기간이 조금 감소되겠지요? 특히 힐튼카드 2개는 연회비가 없는 거라서 장기보유에 따른 기간증가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요.
추가로 이번 달에 쌓일 TY 포인트 약 5,000점이 날아가네요.
다행스러운 것은,
힐튼은 포인트가 이미 호텔계정으로 넘어간 거니까 안전하고,
TY 포인트는 두 계정을 연결해서 현재 살아있는 것을 프라이머리로 해서 그런지 폐쇄된 계정에 의한 점수가 없어지지 않고 무사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제 카드중에도 시티꺼..
한도 높은데 거의 사용안하는게 어느날 갑자기.. 너 이 카드 사용안하니깐 리밋 반으로 줄인다! 이런 일방적인 편지와 함께.. 리밋이 강제로 반으로 뚝..
시티가 자주 자주 이러는거 같아요.
늘 감시하다가 너무 사용안해도 그냥 자기 맘대로 닫아버리거나 리밋 반으로 줄여버리거나 그런거요..
또 너무 사용해도 난리..
해결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잘 해결되길 빕니다.
음... 작년 이맘때.. 제가 같은 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마일 모으기 초기에 발생한 일이라 굉장히 당황스러웠는데요... 그 이후로 시티와는 관계는 완전 소원해 졌습니다. 발급자체가 계속 안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크레딧 스코어가 팎!! 떨어지지는 않았고요.. 그런데 재미있는게.. 와잎 카드인데, 같은 주소를 참조하는것인지 제 앞으로도 카드 발급이 그 이후로 안되고있습니다.
그 당시 왜 그런거냐??? 하고 카드 렙.. 한테 문의하였는데요.. 자기네도 잘 모르겠다고 그러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Experian에서 시티로 최근에 너무 많이 열어다 등의 내용을 통보하여 시티가 액션을 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레딧 떨어지는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시티와 관계가 좀 그렇죠.... 와잎으 그냥 신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6월넘어서 다시 해 볼려고요....
카드 점수가 떨어지지 않아서 타 카드와는 문제없었습니다.
심란하셨겠네요. 어차피 시간이 해결할 문제이니 너무 심려하지 마시구요. 다른데 카드 만들면 되는거라 편하게 생각하세요. :)
무슨 첩보작전 하듯이, 제가 비행기 타고 태평양 건너는 사이에, 그래서 속수무책일 동안에, 이런 짓을 한 게 약간 더 괘씸해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알았어도 속수무책이라는 상황에는 전혀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요....
그동안 씨티하고는 아주 관계가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뒤통수 한대 맞은 셈이죠.
힐튼 리저브와 TY 프리퍼드/비지니스가 멀어져가는 아쉬움이.....
한국에서 뭔가 뜨면 미국에서 사건이 발생하는군요.
나름 시티에서 뒷조사를 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아쉬움은 통닭과 하얀무로 달래세요.
음...시티가 정말 깐깐한 모양이네요. 잘 해결 되시면 좋겠습니다만 안된다 해도 잠시 강제로 쉬시면서 다른쪽을 공략하시면 되겠지요.
시티는 정말 열 때마다 깝깝하고 부담스러운데 절대 무리하면 안되겠어요. 분기별이 아닌 매 달 한 두건은 긁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에구, 두루님 오시자마자 마음 쓰이게스리.....
청솔모님도 그러시고 세아이아빠님도 그러시고 시티가 은근히 빡빡하군요.
세아이아빠님 경험으로 보아 점수는 크게 떨어지지 않고 다른 카드사와도 문제가 없다하시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마일모아님 말씀에도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 지셨길 바래요 ...
이러면서 역시 마모님의 교훈대로 "굵고 짧게"가 아니라 "가늘고 길게"를 더 되뇌이며 마일철이 들어가는 거겠지요!
저도 높으신분 CT AA 두장 한방치기 한걸로 포인트 10만마일 받고 한번도 안쓰고 있는데;;;
한달에 몇번씩은 긁어줘야 하는건가봐요..
경험삼아 ... 저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시티와 거의 거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마모사이트 알고 작년 10월에 와잎이 2개 열었죠(물론 제가 높으신분 이름으로 ㅋㅋ) 그뒤 갑자기 월평균 2000 은 쓴것 같습니다. 2달만에 2장 카드 포인트 다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3번째 달 막판쯤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느낌이 시티는 꾸준하게 관리를 해줘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
한번 관계를 트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 다음에 다시 오픈되는 날이 오면 잘 해 보렵니다. ^^
아. 글고 이빨도 많이 아팠죠... ㅋㅋ 올해처럼 치료많이 받아보긴 처음인듯 합니다. 전혀 문제없다 생각했는데 아들 녀석 따라갔다가 브레이스 견적이나 뽑아보고자 시도했더니.. ㅋㅋ 뭐 많이 때워야 한다고 해서요...
치료한뒤 좀 고생했었습니다. 그전에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말이죠.. ㅋㅋ
간간히 긁어야되는군요.. 짜식들..
전 BOA 처음꺼 7천까지 갔다가 잘안쓰지만 더 안쓰니 2.5천으로 내려놨는데 관리 좀 해야것네요
citi가 깐깐하네 나오는군요. 주의해야겠네요. 저역시 내년초에 TY visa 닫고 master 두방치기를 할 계획이였는데....
그런데...TY 리텐션은 어떻게 받으셨나요? TY가 연회비가 부담스러운지라...혹시 두방치기가 힘들면 킵할생각도 있는지라.....
6개월에 3,000불 이상 사용하면 10,000점 추가요!
제가 3대 메이저 카드사에 찍히는 것까지 두루두루 해서는 안 되겠죠?
여름에 아멕스 파이낸셜 리뷰를 간단히 통과한 데 이어 씨티까지 2관왕이네요.
마모님 위로처럼 체이스가 아닌 게 천만다행입니다.
카드사들의 포인트가 범용성이 있어서 여기저기 두루두루 넘기기 좋은 점 때문에 자체로 보관하고 있는데,
계정이 닫히면서 하루 아침에 몰수될 두려움이 엄습하네요.
오늘 모든 카드사 포인트들을 사용가능성이 높은 항공사들로 아예 다 넘겨 버렸습니다.
요사이 우울한 소식이 많은것 같습니다...심란하시겠습니다..
강제 닫힘이던 자발적으로 닫던 크레딧 레포트에는 별반 차이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5-6년전에 거의 안쓰던 스토아 카드, 크레딧 카드 5-6개를 카드사측에서 강제로 닫았지만 별영향 없었고요 신경도 안썼습니다..
신용점수 관리도 안하던 시절이라 더 신경을 안쓴것 같습니다...
5-6년 지난 지금은 또 신청하면 잘 열어주네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결론은 이미 발생한것이니 잊으시고요..시간이 해결 해주는것 같으니
이제는 살살 가늘고 길게를 외쳐봅니다.....
시차때문에 힘드실텐데요..마음 편히 갖으십시요..
저도 한 2년전인가 아멕스의 32000불짜리 리밋의 카드가 어느날 1000불로 리밋이 확줄더군요.
뭐 거이 1년을 사용하지 않은것이라 뭐라 할말도 없고 마모이전이랑 따질생각도 못하고 기분은 좀 그랬지만 그냥 정책이 그런가보다했죠.
다시 리밋을 올리는데 거이 1년반이상 걸렸어요. 그때 리밋의 반도 회복하지 못했지만요.
아무튼 시티 AA잘 채우고 그냥 버려둔것 있는데 가끔 써줘야 겠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DD님 미국가시자 마자 황당한 일을 당하셨네요...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그나저나 이제는 좀 살살 달리세염....^^
한분의 마루타로 인해서 우리는 경각심을 일꺠우는군요..
두루님 힘내세요...
저는 아직 시작단계라 2~3달 기준으로 시티2장/아멕스1장/체이스1장을 신청하곤 하는데
대인배 체이스도 너무 조르면 역효과가 날수도 잇겠더군요.
(얼마전? UA익스5.5만조건 신청시 거듭된 리컨요청에
체이스 담당자가 타은행 City카드 갯수/아멕스 언급,
기존 잉크볼드 비지니스 자격조건까지 재언급하면서 쉬울것 같은(?) UA 패배)
역경의 두루님, 안좋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금 곧 재기(?^^)하시리라 믿습니다
두루의 모험 / 두루의 귀환 편에 이은 두루의 시련편이군요.
몇부작 이십니까 ? 해리포터나 트와이라이트 시리즈 능가하겠군요. ^^
두루의 역전, 두루의 반전, 두루의 승리, 두루의 대박, 두루의 환희, ...... 앞으로는 요런 쪽으로만!
곧 "두루의 전성시대" 펼쳐집니다
저야 시차 때문이라지만, 게시판님은 불면중이 진짜 심하시군요!
높으신분 좀전에 한마디. " 일찍 잠 들었잔아". ㅋㅋㅋ
"애 키우면서 자기처럼 편한 아빠가 어디있엉?" 저 진짜 억울하거든요.
새벽에 두번 깨서 기저귀가는거 도와주고 트럼시켜주고. (졸면서 트럼시켜줄때가 많죠)
횽님들 다 하신일이지만. ㅎ.
근데 이눔이 점점 구여워져용.
"애 키우면서 자기처럼 편한 아빠가 어디있엉?"---> 저희 집에 계시다고 전해 주세요 ㅋㅋ
투정하셔도 마지막 한 줄로 다 정리가 되는군요. 아주 그냥 우진이 바보.....^^
제 와이프 친구집에도 있어요. 장모님,장인어른, 처제까지 도와주니깐 본인은 기저귀도 안 갈더군요.
한번은 같이 식당갔을때 아기가 No.2를 했는데 높으신 분들끼리 대화 나누는데 불편할까봐 아기를 안고 밖으로 나가더군요.
30분 넘게 기저귀 안 갈아 주고 버티시더라구요.
그런 남자사람을 찾아서 자주 같이 만나면 그 날은 칭찬을 받습니다.
"근데 이눔이 점점 구여워져용"
그럼 전엔 안 귀여웠어요?
이궁.. 맘이 좀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역시나 시간만이 해결이라는....
네... 앞으론 두루님의 그런 스토리만 듣길 기원합니다~~~ 역전 / 반전 / 승리 / 대박 / 환희.
씨티의 선전포고, 씨티와의 전쟁, 두루두루의 승리......영화 다이 하드 "두루두루" 편 찍으실 일만 남은 듯 합니다.
두루두루님 글도 전부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한번 더 토잉 합니다..
많이 힘드신데도 이렇게 어려운 아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고 시티와의 일이 잘해결돼기를 바랄께요.
저도 이 기회에 다시한번 가늘고 길게를 가슴속에 새겨야 겠어요.
돌아오셨다니 뉴욕 뉴져지 모임에서 봬요. ^^
게시판에 어카운트 클로즈 되었다는 글이 갑자기 많아져서 흠칫하고 보니 예전글이 토잉 되었군요.. ^^
두루두루님까지 이런 경험이 있으신줄 몰랐습니다...
조심, 또 조심.. 즐기는 마적질 다시한번 리마인드 해주시네요..
ㅋㅋㅋ 제가 달래 두루두루겠습니까!!!!!
카드가 강제로 닫혀도 신용점수가 낮아지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걱정 마시길.
왜냐면 커스터머가 아닌 렌더가 주도해서 닫았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어카운트에 코멘트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한다고 하더라도 신용점수 알고리듬이 이 코멘트를 인풋으로 삼지도 않으니까요.
열려 있는 어카운트의 평균 보유 기간이 신용점수에 영향을 크게 주지도 않습니다.
신용 점수는 오로지 연체 기록과 연체의 심각함, 그리고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은가 십년인가 이십년 이상인가에 의해 거진 결정되고
나머지 조회 숫자나 최근 연 어카운트 갯수니 리볼빙 어카운트의 사용비율 같은 건 거의 영향을 못 줍니다.
최근 연 카드 숫자가 많아서 강제로 닫히거나 신규 승인이 안 나는 것은 렌더의 내부 결정일 뿐 신용점수가 하락한 때문은 아닙니다.
결국 신용 점수라는 건 신용 리포트에 포함된 정보 이상을 담지 못하며
이 알고리듬도 일개 회사 피코가 만들어 놓은 숫자일 뿐
절대적인 건 아니니까요.
한창 경기가 좋을 때 언더라이팅의 수월성을 위해서 신용 점수가 파퓰러 해 졌을 뿐
지금에 와서는 렌더들이 신용 점수만 가지고 아무한테나 빌려줬다가 호되게 당한 후
비용이 더 들더라도 언더라이터한테 신용 리포트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독해 능력을 가르치려고 하지요.
즉 신용 점수란 지피에이하고 비슷한 개념인데 신입사원을 지피에이만 보고 뽑으니까
사람들이 지피에이 올리는 방법을 공부하고
뽑아논 애들이 일도 못하니까
아 지피에이만 보면 안 되겠다
리쿠르팅 직원들한테 성적표를 보고 판단하는 능력을 가르쳐야 겠다고 인사정책을 바꾸는 거랑 비슷한 거지요.
그래서 신용점수 올릴려고 따로 하는 짓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뻘짓입니다.
그리고 두루두루님 카드 네개중 하나만 살아남은 이유는
시티가 많이 쓰고 있네 해서 봐준게 절대로 아니고
시티는 다 닫을려고 했지만 얘네 전산 시스템이 너무 구려서
놓쳤을 뿐입니다.
아멕스나 체이스나 보아는 소셜 넘버로 인덱스를 하고 그 안에 속한 어카운트를 한꺼번에 다 닫응 수 있지만
시티는 아직도 사람별로 인덱싱이 안 되고 어카운트를 하나하나 찾아서 닫아줘야 되니 구멍이 생기는 거지요.
회사가 무능하니 두루두루님이 덕을 본 거지요.
그리고 닫힌 어카운트 살릴려고 편지 쓰고 전화하는 것도 시티한테는 가능성이 별로 없는 뻘짓입니다.
왜냐하면 리컨시더를 하는 담당자를 고용하고 교육시키는 것도 다 돈이 드는 일인데
시티 회사 자체가 그런 인력운영이 잘 안되어 있거든요.
혼자 짝사랑하시는 거예요.
그쪽에서는 편지 읽어줄 담당자도 없는데.
그냥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신청하면
얘네의 특유한 무능력함으로
얘가 우리가 저번에 위험하다고 닫았던 앤가 아닌가 기억을 못하고
모르겠다 하고 또 주기도 합니다.
카드 회사가 멍청하면 소비자한테는 손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익도 있는 거지요.
대조적으로 아멕스같은데는 이런 기록유지가 철저해서
한번 블랙리스트했는데 놓치고 다시 어카운트 주는 그런 가능성이 별로 없지요.
카드 닫힌거에 자존심 걸지 마세요.
부질없는 짓입니다.
혹시나 파파구스님의 글을 보고 급하게 달리기는 분들이 계실까봐... 사실은 저도 파파구스님 글 보구 가을쯤 AA 다시 처닝을 해볼까 생각했었거든요.
처닝을 상상하며 기분좋게 AA 어카운트에 로그인 했다가 제 계정이 클로즈 됐다는 메시지 보구 거의 패닉이었답니다.
한국에 나와있는지라 전화도 못하고 왜이럴까 조바심내며 한참 고민했거든요. 게시판을 찾아보니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기에 당황하다가...
일단 SM이나 보내볼까 카드 꺼내놓고 번호 대조해 보니 어카운트 번호가 틀리기에 '이건 뭐지?' 하며 생각해 보니 3년전에 클로즈했던 어카운트였다는... 한숨 돌리기는 했지만 정말 시티가 계정을 강제 폐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너무 급하게 들이대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두루님이 예전에 쓰신 글 토잉합니다. 다들 참고 하시길...
https://www.milemoa.com/bbs/board/617162
시티가 까다롭다는 것 잘 배우고 갑니다.
여전히 진행 중.
그래서 이번 AA광풍에도 자제 중.
그치만 여차하면..... SPG 30K 거사날에 동굴문을 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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