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공항으로 검색을 하니
너무나도 말도 안되게 거의 다른 렌터카의 1/3의 금액으로 견적이 나와서
악평과 낮은 별점에도 불구
고려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여행기간 고려하면 거의 200불차이거든요.
마모사이트에는 한번도 거론된적도 없는 렌터카회사 같은데요.
혹시 직/간접 경험또는 들어본적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만약 이용하게 된다면 생생 후기 남길게요 :-)
가급적 피하는 걸 추천드립니다만, 가격이 그렇게 차이나면 시도해 보실수는 있습니다.
10년이 더 된 일이라 기억이 정확할지는 모른다는 점 감안하시고,
- 제 앞에 한명이 있었는데 거의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 예약했던 등급의 차가 없어서 한단계 낮은 등급의 차를 받게 되었는데, 차액에 대한 크레딧 받느라고 또 거의 1시간 걸렸습니다.
200불이 작은 돈이 아니지만 듣도보도 못한 렌트카는 피하세요.
일정 알려주심 검색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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