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네요 착한 운전자 구요

주급 분실안하셔서 다행이셔요

착한 탑승자 이기도 하셨네요.한국에서는 하도 gs 탑승자가 많아서 폰 으로 전화 와서 받으면 전화기 가지고 오라고 하고 택시비를 떼어 먹는 사례가 빈번해서 

아예 폰을 안돌려주고 넘겨 버린데요.대륙의 장인들이 재탄생 시켜서 또 마켓으로..또 어떤 사례는 제가 우버를 타고 가는데 제 옆에 폰이 있더라구요,,운전자 분도 모르는상황이엇는데요 갑자기 전화 와서 위치 추적하니 네 차에 내 폰이 잇는데 왜 모른척 하고 있냐고 따지더라구요..너무 무례 햇어요..운전자분 열받아서 나 지금 어디 어디로가는데 여기 와서 폰 가져 가라..(당연한거 아닌가요) 그쪽에서 내가 왜 그리 멀리 가느냐,,나 내려준데로 와라..실갱이 하는것 봤는데요 너무 상식이하인 분들 있어서 놀랐어요.

찾으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