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가 아침부터 침이 마르도록 소개를 해줬습니다.
meetliv.com
제가 보고, 그 친구에게 들을때는 그냥 다단계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요
혹시 여기 멤버이시거나 경험하셨거나, 혹은 그냥 알고만 계시는 분들 계신가요???
제 주변에서는 그리 흔하다는 암웨이 주방세제 한번 안쓰던 친구가 갑자기 열을 내면서 소개하니 뭔가... 싶기도 하네요 ;;;;;
대학생때부터 간접적으로 봐와서, 저는 이유불문하고 비스무레한 게(network, incentive, reward, 여기는 coin까지;;;ㅎㅎ) 나오면 말 꺼낸 사람까지 절교합니다...
역시, 그냥 거르는게 답이군요 ㅎㅎㅎㅎㅎㅎ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