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엘에이 꿀돼지 정모 불참했습니다.. ㅜㅜ
연말인데 조촐한 모임이라도 한번 했으면 하는데..
엘에이 쪽 시간되시는 분들?
엘에이갈비 정모 함 합시다 ㅋㅋㅋ
update
다들 금요일이 괜찮으신거 같아서.. 우선 정해놨습니다..
의견 받습니다.. 리플 달아주세요 ^^;
update2
금요일 7시 덴라꾸에서 모이는걸로 하겠습니다.. 4177 W 3rd St Los Angeles, CA 90004
http://goo.gl/maps/qbMA9
3분이 확정된 가운데..
아마 저녁식사를 하고 상황 봐서 재미있는 곳으로 2차를 갈꺼 같습니다.. ^^;
금요일에 시간 되시는분들은 여기에 답글 달아주세요..
손.
만남usa
pcmanla
개장수
제가 와플 굽다가 잠깐 딴 짓 한 사이... ㅎㅎㅎ
역시 철이네님! 축하축하요 ^^
저 프라이스 라인 비딩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비딩으로 원했던 호텔 콕 찝어 성공했어요 ㅎㅎㅎ
이제 하루만 더 구하면 되요 ^^
저도 다음주 선데이에 샌프란 북쪽이나 남쪽에서 하루 잘까 하는데 빅딜이 없네요.
오클랜드쪽으로 가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샌프란에서 주무실 거에요?
힐튼 50% 프로모로도 별 거 없던가요? 전 날짜가 해당이 안 되서 못 했거든요.
별 거 없으면, 이 거 기돌님이 올려 주신 프로모션인데요,
르 메르디안에서 하루 잘 적에 1,000 포인트 주는 거요.
지금 르 메르디안에서 winter holiday package 라고 해서 자동차 한 대 파킹이랑 와이파이 포함해서 $179 인 게 있어요.
제가 애써서 프라이스 라인 103불에 했는데 택스랑 피 더해서 127불, 거기다 파킹 (54불인가 그래요 후덜덜이죠.ㅠㅠ), 와이파이 ($12.95) 더하면 프로모션 천 포인트도 받고 오히려 179불 팩키지가 낫구요(물론 +택스해서 201불인가 해요)
그런데 spg 홈피에선 이 가격을 안 보여줘요. 르 메르디안 찍어 들어가야 나와요.
방금 비딩한 곳은 프라이스 라인에서 하룻 밤에 7불씩 더 해 준다고 메일 왔길래 한 거거든요.
한 번 프라이스 라인 해 보고 나면 얼마 보너스로 넣어 준다는 메일이 좀 오는 것 같아요.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 그런 메일 올 때마다 한 번씩 해 주면 괜찮네요..
오클랜드 내려서 즐거운언덕으로 올라가서 잡니다.
장모님께서 같이 또 타호가자고 하시는 바람에 차라리 높으신 분이랑 단 둘이 겟어웨이나 해볼까 해서요.
청솔모님이 올려주신 보너스 비기닝으론 4000포인트 준다고 하니깐 그게 더 나아보이네요.
소살리토 위쪽으로 두 군데 119불에 가능한데 높으신분께선 아직 가고 싶은 생각이 없나 봐요.
차라리 남쪽으로 내려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만남usa님께,
보내신 쪽지를 지금에야 읽어보았습니다. 답장도 못하고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여기에 올립니다.
dogdealer님과 만남usa님께서 이번 모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쪽지가 오면 알수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제 개인정보를 확인하려면 거쳐야하는 과정이 좀 있어서 쪽지확인을 잘 안하다보니 이런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개인정보나 쪽지등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쪽지가 도착하면 왼쪽 상단에 뜨는데.. 한번 뜨고 맙니다.. 만약 딴짓을 한다면 쪽지가 온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 버리게 되는거죠..
제가 그래서 예전에 기다림님 쪽지가 온지도 모르고.. 의도했던거와는 달리 씹게 됐습니다 ㅜㅜ;;;
혹시 게시판 기능중에.. 쪽지가 오면 느낌표 라든지.. 숫자 1 같은게 뜨는 기능이 있나요?
마모님께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ㅎㅎㅎ. 괜찮습니다...그런신가보다 햇습니다..
어차피 내일 뵈면 되시요...
""개인정보나 쪽지등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설마 저한테 물어 보신건 아니지요??
저도 마일모아에선 초보입니다...ㅎㅎㅎ
제목 색깔 바뀌는 현장 목격!
축 LA 모임!! ^^
전 이런걸 꼭 유자님의 댓글을 보고 인지한답니다.
유자님은 게시판의 뭐랄까...... 어휘력이 좋지않아서 감히 몇글자의 단어로는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게시판의 모든 글들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는분이시니까요. 한편으로는 기억력이 굉장히 좋으셔서 괜히 여행후기같은거 올리겠다고 말씀한번 잘못하시면, 그걸 나중에 유자님이 기억하고 상기시켜주시지요..
마치 예전 국민학교때 1학년 무슨반의 마음씨가 너무도 곱고 외모도 아름다우신 그런 여선생님 같으신것 같습니다.
유자님 덕분에 여기 게시판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그외에도 너무나 많은 좋은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마일모아에 매일 찾아오고싶게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철이네님 말씀에 아... 게시판 죽순이 딱 걸렸구나, 하고 찔끔했는데 피시맨엘에이님 왠 과찬이십니까...... 히히히
전 단기 기억뿐이라서요 좀 지나면 기억 못 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
저도 눈팅만 하던 시절에 감탄 많이 했었어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참 신기하게 좋은 분들만 오시는 것 같네.... 하면서요 ^^
피시맨엘에님 덕분에 오늘 밤 잘 자게 생겼음요 ^___^
저도 덩달아 마일모아에 매일 찾아오고 싶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마치 예전 국민학교때 1학년 무슨반의 마음씨가 너무도 곱고 외모도 아름다우신 그런 여선생님 같으신것 같습니다."
정답. 실물인증.
게시판 다음장으로 넘어갈려고해서 그냥 내용없는 댓글을 하나올립니다.
오늘 엘에이모임에 많은분들이 참석하시기를 바라는 생각에 이런 만행을 저지르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게시판에 글들이 상당히 빨리 올려지기에 이런 만행을 저지르게 되는군요. 비록 거리나 시간상의 이유로 많은분들이 오늘모임에 직접 참석을 하시지는 못하셔도 이렇게 글로 축하를 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곳 마일모아의 회원수가 얼마나 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회원수가 십만이 넘어가는 다음카페같은곳보다 게시판이 더 활성화 되있는듯한네요. 놀라울뿐입니다.
제가 감기기운이 좀 있는데 양해해주신다면 참석합니다.
손을 잡거나 허그를 양해해 주세요.
높으신분과 따님을 영화관에 모셔놓고 갈께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나중에 한번 OC 모임도 가져요...
RSM님이 부르시면 갑니다...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연말이라 더 분위기 좋을 것 같네요.
재밌게 모임 하세요.
인증샷 필수!
즐기세요.
이제쯤이면 실시간 중계 한 줄이라도 올라와야 하지 않나요?
댓글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