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 올리는 건 정말 오래감만이에요(아니. 처음일수도...).
오늘 올만에 비행기 탈 일이 있어 공항에 왔더렜죠. 말로만 듣던 전신 스케너로 보안 검색대를 지났습니다. 이건 뭐 벌 받는것도 아니고, 다리 적당히 벌리고, 손 들고...
이런 자세로 서 있어보니 아침부터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여러분들은 전신 스케너 어떠세요?
PS: 모바일로 적다보니 글이 짧네요...
하라면 해야죠, 일개 시민이 뭔 힘이 있겠습니까;;;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그래도 친절한 공항/항공사 직원들 덕택에 기분이 좋아젔어요.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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