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목이 곧 내용이지만 추가 설명울 좀 드리자면...

잉크 프리퍼드와 샤프를 함께 가지고 있는지 약 5년 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샤프 연회비 부과가 되었는데 리텐션 오퍼를 받지 못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잉크와 샤프가 베네핏이 중복이 되는 부분이 많고, 샤프의 다이닝 x2 는 하얏트를 사용해서 커버가 가능하더라구요.

LHR 예약도 잉크로 가능하고...

그 와의 보험 같은 부분도 대동소이 하구요.. 실제로 요즘 소비 경향을 보면 주로 잉크 카드로만 사용을 하네요.

그래서 샤프를 캔슬 할까 하는데, 혹시나 싶어 놓치는게 있나 해서 여러분들의 집단지성의 힘을 여쭙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