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정주행 하고 다음에 뭐볼까 검색중인데 추천작으로 아이유의 페르소나 랑 비욘세의 홈커밍이 뜨네요.
둘중에 누가 더 잘해요 어느거 먼저 볼까요?!?
페르소나는 오로지 아이유를 위한 아이유를 더 보기 위해서 만든 시리즈 인가요?!? 오오 감사합니다 더주세요 굽신굽신
홈커밍은 흔한 콘서트 다큐인데, 비욘세가 직접 프로듀싱을 한건가요?!? 그냥 이름만 올린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름이 비욘세 놀즈-카터 네요. 요즘 하이픈 잘 안하고 남편성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비욘세는 하이픈 하는군요. 역시 쎈언니
러브라이브나 했으면...
얼마에님이시니 페르소나에 한 표요
비연세는 be yonsei 인가요... 아닐 비 자를 사용해서 연세가 아니다인가요?
아이유는 아직 못보고 비욘세 온니 꺼만 봤는데
한 첫 5-10 분? 우와~~~ 하고
그담부턴 계속 똑같은 패턴.....
Coachella 에서 한건데 아무래도 무대나 이런게 좀 리밋이 있었던듯해요.
아직 마이클잭슨 급 기대하는건 좀 어려운듯하네요 ㅠㅠ
정리: 넘 기대하지말고 보세욤
저는 페르소나 봤는데요. 되게 특이해요.
4개가 각각 다른 이야기인데 아이유가 정말 연기를 잘 하는군하고 생각들었구요. 단편이야기인데 짧은대신 임팩트가 강해요. 이건 취향따라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지만 잘 만든거 같다는 생각은 했어요. 소재들도 다 신선하고 마치 단편소설 강한 인상의 책을 읽는듯했어요. 아직 단편은 처음 보는거 같아서 더 신선했던거 같아요. 두번째 이야기 보면서 헉 했다는...
둘다보면 안돼요?
#반반무마니
페르소나는 제가 무식해서인지 재미가 하나도 없네요... ㅎㅎ
비욘세는 재밌게 보았습니다
둘중 하나 또는 둘다 끝나시면
Love /death + robots 추천드립니다 짧지만 임팩트 강렬합니다.
아니면 릴락쿠마는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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