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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update) Citi AA 개인 카드 인어, 바클레이 개인 AA 5/24 거절, 동거인 바클래이 AA 인어, 본인 바클레이 AA 비지니스 1주일 후 승인

샤샤샤 | 2019.04.23 11:36:4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6월 플로리다 가족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6203689

 

아무리 덥다 덥다 말해도,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서 플로리다에서 방향을 틀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여행을 준비중인데, 이전 글을 통해서 바클레이 AA가 대박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된장찌께님이 알려주셔서, '이게 웬 횡재'하면서 어플라이했는데 5/24 거절 편지를 1주일 만에 받았습니다.

 

스펜딩을 고려하신다면 바클레이 카드는 음료수 한 번만 사 먹어도 마일리지가 들어와요. 주로 전어로 승인 받아요. 스펜딩 상한선 여부를 정해서 적당히 섞어서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iti AA 개인은 3천불/3개월, citi AA 비즈는 4천불/4개월로 기억합니다. citi AA 개인은 카드 수령 후 보너스 매칭 요청 잊지 마시구요. 6만 -> 7.5만.

 

아래는 바클레이 AA카드 스펜딩 조건입니다. 출처

 

그래도 공짜 비행기에 대한 꿈을 버릴 수 없어서 Citi AA 개인카드를 신청 했는데 인어나오네요. (현재 Citi Costco, Premeire 를 소유하고 있고 메인으로 활발히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니면 아직도 뭔가 허술한 시스템이라서 그런가?) 여튼 Citi AA 카드는 3000불 스펜딩 채우고 포인트를 받은 다음에 비행기표를 사면 표가 없을것 같아서, 그냥 여행을 통해서 스팬딩 채우는 카드로 쓸 것 같고, 당장 6월 여름 여행에는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부가적으로, 마일리지로 좌석 검색을 하면서 LAX에서 하와이 가는 표가 괜찮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따라서 다음 여행지는 자동으로 하와이가 될 것 같습니다.  사웨가 서부에 좋은 가격에 하와이 노선을 제공하고 있지만, 급하게 비지니스 여행을 가느라 경험을 했던 사웨는 최악의 여행이었습니다. 네쉬빌에서 엘에이오는데 제 경험에서 최악은 소음입니다. 좌석도 그렇구요. 애들 데리고 타기는 좀 무리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심지어 동반자 패스에 대한 관심도 쏙 들어갔습니다.

 

다음 액션으로는 동거인이 5/24가 안되서 동거인 바클레이 AA 개인 카드 한번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저도 엑셀로 카드를 정리해야하는 시점이 왔나 봅니다. 주먹구구식 마일리지 놀이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테크톨로지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업데이트 4월 말/2019) 동거인의 개인 바클레이 AA 인어 되었습니다. 4/24였던 것 같아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 Citi AA 개인 카드를 인어 받았는데, 비지니스 카드를 또 신청해도 될까요? 체이스는 비지니스 카드도 5/24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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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5/7/2019

바클래이 AA 개인 카드가 거절을 당했었는데, 비지니스를 다시 어플라이해보니까 방금 승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6(+?)/24 상태구요. 플랜비를 생각하며 소일거리 하는 세금 내는 비지니스 하나 소유하고 있습니다. 혹시해서 전화걸어보려고 했는데. 개인 일정상 시간이 안맞고, 대기 시간이 길어 전화통화 불발 했는데 이메일로 승인 받았네요.

 

이로써 동거인 시티 AA만 승인받으면 AA가 갑자기 4장이 되는 생각지도 못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와이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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