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xSystem외에 최근에 Early Warning System 도입한 곳이 많아지는 추세 같은데요.
@보스턴처너님이 잘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골자는 ACH 계좌 등록 verification을 요즘 EWS로 하는 곳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별 문제가 없는데, 새 계좌가 등록이 안되네요.
아직 EWS에 등록이 안되서 verify가 안된다고 추측은 되는데요.
ACH로 등록을 못하니 완전히 먹통이 되어 버리네요.
한 달 정도 지나면 등록되는 것인지, 아니면 EWS 안 쓰는 곳은 영원히 고생시키는지 궁금합니다.
EWS의 장점은 trial deposit이나 log in 하지 않고, 이름 조회해서 실시간 등록이 가능한데요.
단점은 verification fail나면 등록 자체가 안되는군요.
Fidelity가 EWS를 사용해서 계좌 등록을 하고 있으니 새로운 account 등록시 안될 확률이 좀 있습니다.
Ally도 EWS 사용중으로 보이고요.
이런 것보면 fail 나면 trial deposit으로 전환해주는 노력이 좀 필요한 것 같은데, 답답하네요.
Discover도 동참했나 보네요.
간편해진 것은 좋은데 다른 옵션을 안주니 난감하네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Account 만드는데 문제가 없는 것 보니 나쁜 기록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계좌가 아직 등록이 안 된 것처럼 보이네요.
하나도 아니고 두 개가 그렇거든요.
메일 날라오면 리포트 한 번 떼보긴 해야겠습니다.
Checkbook 없이 어찌 써보려했더니 귀찮아지네요.
일단 한 은행은 한 달 정도 지나니 등록이 되었습니다.
약간 등록이 늦어지는 은행이 있는 듯 하고요.
다른 은행은 여전히 안되는데, 리포트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mail, fax, online이 다 되는군요.
요즘 한참 많이 쓰시는 Zelle도 Early Warning Services가 운영을 한다고 하는군요.
최근에 갑자가 세력을 키운 것이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Zelle은 잘 쓰고 있는데, 왜 계좌 verification은 못한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크게 불편한 것 없으니 2달 정도 기다려보고 report 받아보려고 합니다.
다른 은행도 두 달이 지나니 등록이 되었네요.
여기도 Credit report처럼 바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고 좀 늦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개설 당일되는 곳도 있는 것 같고요.
두 달까지는 기다려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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