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ne를 혼네라고 읽는거 맞습니꽈????
이노래에 RM 이 피처링했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넘 좋네요. Crying Over You 추천드리고요~
담주엔 제가 방탄콘 가야해서 한 주 쉴려고요. 가기전에 처리할 일도 넘 많네요 ㅠㅠㅠㅠㅠ
Mothers day special 로 돌아올께요!!!
다들 즐거운 금요일+불금+행복한 주말 되세요~
매주 이런 좋은 노래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드려요~ 좋은주말되셔요
혼네라고 하니 언듯 일본 그룹인가 싶었어요. 궁금해서 찾아 보니 영국 밴드군요.그제서야 가사 중간에 레터링이 심상치 않았다는 게 이해가 되네요. 아침부터 귀가 말랑말랑해졌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가신다니 들떠 있을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문득 돌아보게 됐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갔던 콘서트가 이선희 였던가 이은미였던가.... 가물가물하네요. 요즘 유행하는 노래와 장르는 달랐지만 현장간 있는 가수의 노래를 직접 듣는것 자체로 참 흥분 됐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후기가 기대됩니다.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제 가물한 기억으로는 Honne 가 방탄과 콜래보했던게 예전에도 몇번 있었던거 같아요 RM 믹스테입이던가. 그래서 한국인 pd 가 아니겠나 생각했었더라는...
콘서트를 앞두고 체력훈련중입니다 ㅎㅎㅎ
혼네 새 노래를 방탄이랑 작업한줄 몰랏네요... 한국에서 에이스침대 광고를 혼네가 부르더니 한국에서 뽝 떴어요 ㅋㅋㅋㅋ 그게 2016년인가...
warm on the cold night 으로 혼네가 유명합니다 ㅋㅋ
제목이 침대광고로 딱이긴 하네요 ㅋㅋㅋㅋ
아뿔싸.
엄마날이 코앞인걸 까맣게 모르고 있었네요.
장모님.와이프.한국에 부모님......
다행이(?) 스펜딩 해야할 카드가 있네요...
설마 LA가시는건 아니시죠?
표는 어찌 구하셨대요?
ㅎㅎ 똥칠이님 콘서트 가시는군요. 엄청 설래시겠어요.
노래 잘 듣고 가요.
네 둑흔둑흔 하네요 감사해요~
광주도 함 다녀오셔요 ㅎㅎ;;
요기서 "눌러 062-518" 이라는 거 듣고 아미들이 또 공부했나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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