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에 로열티 프로그램계의 오스카로 불리우는 Freddie Awards에서 2019년 Winners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매리엇 본보이가 Program of the Year 에 뽑혔다네요 ㅎㅎㅎ so Bonvoyed !!
공교롭게도 투표가 매리엇 본보이 프로그램 출시했던 February 15 and March 31 사이에 이루어졌고, 매리엇에서는 모든 고객들에게 두번이상의 이멜을 보내 투표해달라고 .... 했었다죠? 저는 읽지도 않고 휴지통으로 버렸습니다만..
결과에 이의 있으신분?? 여기로 모십니다-> 매리엇 본보이드 당하셨나요? www.Bonvoyed.com
Just to give you a sense of the results, here are the airline winners in the Americas:
Then here are the hotel winners in the Americas:
대체.. 왜 때문이죠..!?
으잉!? 확마 말도안딘다!
그래도 Best Customer Service는 아니군요.
Marriott CEO도 며칠 전에 뭔가 recognition 받았던 것 같던데요.ㅎㅎㅎ
Program of the year for being the worst.......
왜요?
그냥 덩치가 제일 크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ㅋ 아님 뭐 어쨋든 브랜드 통합을 일궈냈으니...
네 아마도 이 이유인듯요 ㅎㅎ
Marriott has 100 million plus members, and they sent out two emails to everyone this year.
"멤버수 많다 + 호텔 많다 + 전세계 어딜 가도 호텔이 있다 + 포인트도 나름 쓰기 편하다" 인거죠
근데 그래봤자 본보이...
Mega-Bonvoyed !!
멤버들 제일 많이 엿준걸로 받은거 아닌가요? 고객들 등골많이 빼먹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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