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일월달에 꼭 100세 채우시고 오늘 아침에 돌아가셨어요.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고 할머니 보러 양노원에 운전해서 가고 있는데 엄마가 전화 왔더라구요. 내가 갈때까지 3시간만 좀 더 기달리시지....ㅠㅠ 아무도 임종을 못지켜봐서 슬프네요.
저번 일요일 갔을때 할머니가 편하게 잘살어 애들도 질키우고 꼭 유언처럼 말씀하셨는데 마지막 유언이 되버렸네요. 어릴때 외할머니가 저를 좀 키우시고 해서 저를 가장 좋아하셨어요. 할머니 가 신김치 돼지고기 푹 넣고 끓이신 김치찌개는 정말 최고였어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제가 요양원 갈때마다 오늘도 눈이 또 떠져 또 살아있네...빨리 죽어야 너희들이 편할텐데...미안하다 하셨는데. ㅂ
할머니 보고싶어요....하늘 나라에서 편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저도 미국에 나와있답시고 할머니 임종도 못봤는데 참 멀리서 사는게 무엇인지...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할머니는 100세 훌쩍 넘으셨는데 제가 못 찾아뵌지 벌써 몇년이나 지났네요..
100세까지 사신 할머니가 있으셔서 너무 좋으셨겠어요. 할머니가 그래도 좋은 추억 많이 갖고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래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구순 넘은 외할머니가 계신데 한국에 계셔서 잘 찾아뵙지도 못해 늘 죄송하네요 ㅠㅠ
ㅠㅠㅠㅠㅠㅠ
할머니가 참 행복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신거같아요.. 저희 할머니도 100세 채우시고 오래오래 증손주들 보셨음 좋겠어요..
그래도 가까이 계셔서, 자주 보셔서 다행이예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테니 힘내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김치 돼지고기 김치찌개 드실때마다 할머님 생각 나실텐데... 슬퍼하시기보단 할머니와 행복한 기억만 떠오르시길 바래요, 할머님도 그걸 바라실거에요~
딱히 그렇게 슬프지만 않아요. 옛날분이라 여러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겠죠. 일제시대 6 25 다 거쳐오시고 남편 즉 저의 외할아버지는 잡혀가셔서 못돌아 오셨고 그래도 양노원에 그렇게 누워만 계시는 삶은 참 보는 사람한테도 곤욕이라 이제 좋은곳 가셨으니 오히려 제 마음이 편한것도 있네요.
보통 이런거 잘 안쓰는데 집에 다시 와서 멍하게 있다 써보네요.
말씀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유가족에게 함께 하길 바래요.
무엇보다 100인데도 정신이 건강하셔서 가족들과 소통이 되었다는게 좀 부럽네요...
저도 외할머니 손에 자라서 남일 같지 않네요. ㅜㅜ 할머니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저도 저희 할머님이 만 99세셔서 자주 찾아 뵈려 하는데 항상 비행기 타고 가야 하니 맘같지 않아요. 그래도 아직 정정하셔서 다행이죠ㅠㅠ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힘내시고 어머니도 잘 위로해 드리세요.
우리 할머니도 100세까지 사셨음 참 좋았을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셨을거에요...모니카님도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모든 일정동안 어머니 곁에서 같이 힘내시고 잘 마무리 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3년 전, 할머니께서 한국에서 돌아가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론 제 어머니께서 마음 고생이 제일 심하셨지요. 그나마 제가 한국에 있을때 찍었던 사진을 가끔 보는데 또 보다보면 너무 그립네요.
계실땐 잘 찾아뵙지도 못해서 지금도 그립습니다. 어머님을 잘 위로해 드리시길...
힘내세요- 고생 많이 하신거 같은데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쉴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곳에 가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많이 슬프시겠어요.. ㅠㅠ
100세면 정말 오래 사셨네요! 할아버지들 돌아가실 때는 잘 못느꼈는데, 할머니들 돌아가실 때 너무 그분들이 가엽고 슬프더라구요ㅠㅠ.. 손주들 예뻐해주시고 정 많이 주셔서 더 그런거겠죠?
저도 중학교때까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셔서 돌아가신다는 상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ㅜㅜ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다들 많이 아프시다가 따뜻한 말씀 한마디 못하시고 떠나시는데, 지난주까지 좋은 말씀 나누시고 보내드렸다니, 복받으셨네요. 좋은 추억만 기억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그래도 그렇게 가족들과 함께 오랫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가셨으니 괜찮으실겁니다. 기운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저도 외할머니가 키우셨는데 벌써 어언 30년 전인 73세에 먼저 가셨어요....
갑자기 저도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계산해 보니 저희 할머니도 올해가 딱 100세 이셨겠네요. 1919년 생이시니까요...
아뭏든 모든 가족들 마음에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중학교때까지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지난 11월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간간히 할머니생각에 멍할때가 있어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기쁘신 마음으로 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힘내세요 모니카님.
저도 외할머니가 15년이상 키워주셨는데 많이 생각나네요. 건강하셨었는데 제가 미국오고 얼마 않있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6개월 고생하시다 가셨어요.
할머니가 그래도 가까이 사셨어서 다행이에요. 당분간 몸과 마음 추스리시는데 힘드시겠어요.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힘내시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손녀딸 가까이에서 오래 있으셔서 행복하셨을거 같아요.
슬프네요. 저도 할머니 돌아가실 때 기억이 있어요. 제가 고3때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할머니 학교 다녀올게요" 말하고 손잡으면 말 한두마디 하시고 고개 끄덕이시던 상황으로 몇달동안 방에서 누워만 계셨어요. 아침마다 그렇게 했고 밤에는 야자하고 늦게 오다보니 인사를 못드리는데, 어느 날은 학교 다녀와서 할머니 방 앞을 지나면서 문득 할머한테 인사하고 얼굴이나 한번 보여드릴까 생각이 드는거예요. 근데 생각만하고 내일 아침에 보면 되지 생각했는데, 그날 밤에 돌아가셨어요. 마지막 밤 할머니 방 문앞에서 저 혼자 멈칫하던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자주 찾아봬셨네요. 저희 할머니는 한국에 계셔서 페탐할때마다 언제오냐고 보고싶다 하시는데 가슴아파요
할머니가 96세에 돌아가셨는데 어머니가 70부터 수발 드시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가끔 어머니 걱정하면서 그랬지만 할머니도 내 목숨이지만 맘데로 못하는 아픔이 느껴져요. (나때문에 우리딸 고생이다.)
삶이 참 모질가는게 느껴져요. 편한이 가셨으니 하늘에서 남편도 만나시고 영면하시길 바래요.
수고 많으셨다고 가족들 위로해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테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조만간 100세가 되는 할머니가 한국에 건강하게 살아계시네요. 대신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구요 ;; 힘내세요.
저도 91세 할머니가 한국 시설에 계십니다, 작년 가을에 뵙고 나올때 또 뵐수 있을까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하늘나라에서 손녀 자랑하고 계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저는 재작년에 아버지 임종을 어처구니없게도 페이스타임으로 지켜볼수 밖에 없었어요.. 그게 지금까지도-아마 평생- 너무 마음아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인 분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세 되신 외할머니와 참 애틋하셨나봐요.
손녀의 사랑을 듬뿍 안고 가신 할머님께서 하늘에서 늘 지켜주실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해요.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가족분들 모두에게 할머니의 좋은 기억들과 위로가 오래동안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에게도 위로와 평화가 임하기를 손 모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세라니.. 상상이 안되네요.
Rest In Peac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어머니 위로 잘 해드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 때 제 어머니가 너무 많이 우셨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요.... 모니카님도 잘 추스리시구요. God bles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위로를 전합니다.. 저희 할아버님께서도 어느새 95세 이신데 항상 마음이 쓰인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세시라 해도 이별은 항상 슬픔입니다.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유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니카님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함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안타까운 마음과 할머니를 잃은 슬픔이 느껴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여년전에 시골집에서 추석 전에 추석에 방문할 아들,딸 손주들 먹일 음식 준비하시다가 무리하셔서 새벽에 홀로 쓸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났어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님께서 하늘나라에서도 오래 편하게 잘 지내시기를 빌께요. 모니카님도 힘내세요.
다들 넘 감사해요. ㅠㅠ 할머니 유언처럼 마음이 편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년전이 떠오르네요. 남일같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100세까지 손녀가 찾아가고 참 좋으셨겠어요.
호상이지만 슬픔이 크시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세시면 누가 봐도 오래 사셨다!! 이러지만 가족들은 "그래도 조금 더!!!!" 라는 마음인거 같아요 ㅠㅠ... 텅 빈 마음과 섭섭함을 좋은 기억들 + 추억들로 채우시길 바라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보내드리고 마음 잘 추스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할머니 장례식에 와 있습니다. 시댁 쪽인데도 전 마음이 이렇게 안좋은데... 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길 기도하겠습니다 RI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세시면 호상이라고 하지만 마음이 아픈건 나이에 상관없이 아프더라구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밥니다.
ㅠㅠ 할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힘내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는 상당했을 때, 이런 상투적인 말을 하는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 했었는데, 저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보니, 그냥 한마디라도 해 주는 것이 감사하더라구요. 100세까지 사셨으니, 천수를 누리다 가신거네요.
막 뵈러 가시려던 차라 더 안타까운신 거 같아요. 할머니께선 편안히 영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슬픔을 빨리 극복하고 유언이 된 할머니의 당부를 잘 지켜 나가길 응원합니다.
편하게 잘살어 애들 잘 키우고...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은 왜 꼭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좋은곳에 가셔서 영면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상이지만 어머님은 많이 마음아프실껍니다.
잘 위로해 드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좋은 손주를 두셨으니 할머니도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고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에 대한 좋은 추억이 또 살아가는데 그리고 아픔을 이겨내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아... 명복을 빕니다. 저도 외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 찔끔 했습니다.
엄마 대신 저를 키워주신 외할머니, 40대에 과부되고 자식들 키운 뒤 본 첫 손녀라고 제일로 이뻐해주셨는데 유학중에 돌아가셨어요.
이산가족이었는데, 저 북한 출장 잦던 시절, 전날 맨날 전화해서 "너는 맨날 가는구나" 하고 부러워하셨지요.
하늘나라에선 그렇게 그리워하던 고향에 가서 북의 언니랑 어머니, 아버지 만나셨을거라 생각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 언제나 정겨운 호칭입니다. 이렇게 끔찍히 그리워하는 손녀가 있으신 할머니는 참 사랑이 많으신 좋은 할머니셨을거라 확신합니다.
따뜻하고 예쁜 봄날에 가셨네요.... R.I.P
2017 가을 친정아버지....2018 늦여름 시아버님...이렇게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나이가 있다보니...주위의 어르신분들이...그냥...돌아가신분들 생각나면 눈물이 나고...후회만 남네요..잘해 드릴껄....있을때...
늦은밤 글보고 울컥하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3년 전에 돌아 가셨는데 저는 한살 때 부터 20초반까지 할머니가 키워 주셨어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 하셨던 손주. 요양원에 계시면서 당신 아들, 딸은 가끔 누군지 헷갈려 해도 저는 한번도 못 알아 본적 없으셨고.. 마지막으로 뵈었던게 임심한 아내 만삭일때 같이 갔을땐데 오면서 '다음 봄에 올땐 아기랑 같이 올께' 하고 비행기에 올랐는데 오는 중에 돌아 가셨어요.. 집에 와서 짐 풀자마자 쉴 겨를도 없이 바로 다음날 티켓 끊어서 왔던 길을 또 다시 갔는데 이틀 전 식사도 잘 하셨던 할머니가 차가운 시신으로 누워 있으니 너무 눈물이 나더라구요.. 할머니 머리 쓰다듬어도 보고 볼을 만저봐도 그저께 뵜을때 처럼 똑같이 부드럽고 고우셨는데.. 믿기지가 않았네요.. 그냥 주무시고 계신것 같았는데.. 장례때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서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못 한게 아직도 너무 마음이 걸립니다. 모니카님은 마지막 인사 꼭 하고 싶은 말 다 하세요. 할머니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가 다 키우셨군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viewing 인데 마지막 뵙는건데 참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가셔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셔용 제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생각이 나네요
많은 분들이 특히 외할머니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는거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시간 차이로 못 뵙고 보내드리게 되셔서 모니카님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ㅠ
그래도 가까이에서 자주 찾아와준 모니카님 같은 효심 가득한 손녀가 있어서 할머님도 계시는 동안, 그리고 가시는 길에 마음이 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디 잘 추스리시고, 어머님도 많이 힘드실텐데 모니카님께서 많이 다독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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