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텐션 없이 문 닫기 전에 겨우 h&r 소프트웨어로 리턴 제출했는데요 (w-2 이외 인컴 없음. hsa에서 돈 조금 꺼내쓴 거 말고는)
$x,xxx이 나와서 잠시 기뻐했어요. 아 꽁돈 나오는 기분...
나름 맞췄다고 맞춰서 federal은 몇백불 내야했거든요.
오늘 드디어 통장에 돈이 들어왔는데
으잉. 반의 반도 안 되어요 ㅠㅠ
아래에 해당하는 것도 하나도 없구요.
he IRS might reduce your refund if you have any of these: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저는 처음이라..
외국인 노동자 신분이라 w-2 이외의 수입도 없습니다.
뽀나스를 위한 체킹 어카운트 연지도 1-2년 넘은 것 같아요...
세이빙이 없어 (;;) 은행들이 보내는 INT 서류도 받아본지 오래 되었구요.
저는 이제 어디 가서 어찌하여 이 금액으로 리펀이 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나요?
IRS에서는 메일도 하나 주지 않았고 H&R에는 federal, state 둘 다 accepted 에요 ㅜㅜ
federal꺼는 내라는만큼 냈는데 억울하게시리...
아님 federal꺼를 더 냈어야 하는데 계산이 낮게 나와서 state에서 맘대로 꺼내간 건가요???-.-;;
state tax 부서에서 refund를 조정했나봐요. 설명하는 letter가 올겁니다. 아니면 state tax 부서에 연락해보세요.
한 일주일만 메일 기다렸다가 물어봐야겠어요. ㅠㅠ
외국인 노동자 신분 ... 1040NR 로 하셨나요? (H&R 은 지원이 안되거든요), Deduction 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아 아뇨 H-1B이고 세법상 레지던트입니다.
돈이 일부만 들어 왔다가 나중에 또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은행에 뭐라고 찍혔나요? 그 찍힌 항목을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IRS에서 돈을 일부만 넣고 나중에 또 넣는 경우에는 항목 이름이 다릅니다.
오... 신기하네요. NY STATE CO ENTRY DESCR:NYSTTAXRFD SEC:PPD 라는데 PPD - Prearranged Payment & Deposit Entry
다 들어온 것 같아요............................ ;ㅂ;
저도 H&R한테 속은 경우죠. 터보택스랑 비교했을때 많다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터보택스데로 조정되서 나오더라구요. 스테이트에서 조정한걸로 보이구요 설명하는 편지가 날라올거에요
아 세상에...........ㅠㅠ 내년에는 터보택스 해야겠네요. 감사해요!
HR 이 이런 경우가 종종 있군요. 터버 택스는 없었던거 같은데...참고 해야 되겠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스테이트에서 잘못 계산했었어요. 어떻게 계산했나 한번 보세요. W2 이면 별로 복잡할것도 없으니 두개 놓고 비교해 보면 보여요.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