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드 스펜딩으로 채우지 않고 돈 쓰는게 막 아까워지기 시작한 마모 신입입니다.
제 카드 상황은 이렇습니다.
2018.3 델타골드 신청---2019. 4 블루델타로 다운그레이드
2019. 3 힐튼 일반 신청
이전부터 보유카드
프리덤/사리/코스코시티
닫은 카드
하얏 2019.4 닫음--몇년 보유하고 정말 잘 썼는데 일단 닫고 다시 열 계획으로 닫았는데 후회되네요. 계속 갖고 있을걸...
3월에 만든 힐튼 일반카드가 스펜딩이 천불이어서 금방 채워졌고요.
다음 카드를 만들려고 하는데 며칠 고민하며 게시판을 읽어본 결과
1.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개인카드 10만/5천/3개월
2. 바클레이 도착 7만/5천/90일
3. 시티 AA 6만
4. 아멕스 하나더
위 세 카드는 한번씩은 만드시는거 같아서 고려하고 해보고 있고요
4번은 제가 계획하는 스펜딩 중 맥북같은 컴터나 셀폰이 아마 큰 금액이 될거 같아서요..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여름 가족여행도 계속 알아보고 있어요. (캘리출발) 여행지 결정하면 갑자기 스펜딩이 커질거 같아 미리미리 만들어두려는게 목적이고요.
어떤 카드를 지금 만드는게 가장 좋을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서.. 도움 부탁드려요.
아니면 아예 새로운 카드를 추천해주셔도 정말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가족 계획이 어디로 가시냐에 따라서 정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하얏트 보너스 받으신지 24개월 지나셨으면 하얏 처닝도 괜찮구요
전 본보이 fan도 아니고 10만 오퍼가 그리 strong 한 오퍼가 아니라 비추 입니다
바클레이 도착카드 포인트는 로열티 프로그램이 없는 부티크 호텔에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렌트카는 도착카드가 secondary 보험이라 애매하구요
아맥스는 purchase protection 이 좋긴 하지만 언제 든지 승인 받기 쉬운카드라 x /24가 낮으시면 다른 카드 먼저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여름에 여행은.. 캘리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하와이나 로스카보스 씨애틀 이 세개를 제일 염두에 두고 있는데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하얏트는 보너스 받은지 2년은 확실히 넘었는데 카드 닫고 다시 바로 열어도 될지.. 현재 5만 보너스인거 같은데 더 기다려봐야 되나 하고 있었고요..
본보이는 현재 그리 좋은 오퍼는 아닌가 보네요?!
바클레이 카드는 그리 급하게 만들 필요는 없나보네요..
네.. 역시 5/24 가 제일 우선하나봐요. 그래서 제가 아마 체이스 본보이를 제일 먼저 생각했던것도 같고.. 이러다 보니 맨날 제자리에서 돌고 있는듯한 기분이..^^;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5/24 아니라서 5/24 먼저 채우려는데... 5/24 체이스 애들은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5/24 여부가 중요해요.
5/24 미만이시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싸웨 6만도 좋습니다.
본보이 10만 끝나지 않았나요? 체이스 메리엇이나 싸웨 6만 새 딜 (컴패니언 패스 계획 없으시면 지금 여셔도 됩니다), 비지니스 되시면 잉크 추천합니다
묻어가는 질문으로 하얏트 카드 제가 2017년 5월에 오픈 하여 2018년 6월에 닫았습니다 .. 처닝은 카드 닫고 24개월 인가요? 카드 열고 나서 24개월인가요?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잘 모르지만 레딧처닝님 첫 댓글에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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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보너스 받으신지 24개월 지나셨으면 하얏 처닝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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