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캐나다 영주권자고 에드먼튼 거주중인데

에드먼튼 토요일 시간은 안나와서..

 

2월9일쯤 신청했고 4월 16일 승인은 났는데

이메일 연락도 없구.....

Na**** 회원님 후기 보고 혹시나 들어갔더니 승인된지 일주일 넘은거 보고 바로 캘거리 5월 18일토요일로 아들이랑 제거 잡았고..

수시로 들어가보다 아들껄로 5월 4일 오늘 3시꺼..제건 중간에 실수로 6월 18일까지 미뤄졌는데..

 

오늘아침 출발전에 12시 한자리있기에 저거 잡고..

캘거리로..ㅋㅋ

 11시반쯤 도착해서들어가서 확인하니 제꺼를 오늘 아침에 변경해서인지 못찾다가..

암튼 다시 12시에 오래서 밖에잠깐 나갔다가 10분일찍 들어가서...

 

부스가 5개였는데 토요일이라 3개정도만 오픈했었고

캐나다  미국 오피서 번갈아가면서 인터뷰 했는데..

별질문은 없었던거같은데 끝나니 12시 50분..ㅠㅠ

 

캐나다 오피서는 제 그간 캐나다 status변화랑 주소. 현직장..발급이유(GE보다 싸서)  상업적인 여행하느냐

뭐이런거 물었고

미국 오피서는 일반적인 확인이랑.. 작년에 인천 공항서 산 빵에 있던 소세지 냄새맡은  탐지견 한테 걸려서 뺐겼던 얘기하면서

ㅠㅠ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현 17세 아들꺼 등록하는데 14세 이전에 미국 다녀와서 핑거프린트랑 다 없어서..ESTA등록하라고 하데요..

 

Nexus있어도 ESTA등록해야하는건 또 몰랐어여

암튼 마모도움으로 잘 끝내고 왔숩니다 3주 걸린다네요. 카드배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