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1월에 높으신분 카드신청을 하였습니다.
1. Chase Priority Club / Ink Plus
==> 개인카드 신청후 인어.... 기분좋았죠...
==> 잉크 플러스 10,000 불 스펜딩일때, 5천 나오기 하루 전날 신청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펜딩, 10분후 전화하여 설명하고 승인받았습니다. 스펜딩 다 채울 것 같긴 한대요... 그래도 SM 보내서 매칭해주라 했더니..
오천 스펜딩으로 매칭약속 받음.
2. US Bank (Korean Air) 40,000 offer
==> 사실 이것때문에 11월거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8월경인가 오퍼를 받고 체이스 6개월지나는 시점과 맞물려서 신청하였습니다. 인어 안주고 시간좀 끌더라구요..
전화하여도 기달리라고만 하고 ... 하여간 2주쯤 지난주 승인받았습니다.
맘 같아서는 시티 계열을 신청하고 싶었는데요... 몇번 게시판에 언급했습니다만... 시티랑 안 친합니다. 내년 6월이후에는 다시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12월 6일, Chase SW 50,000 이 사라질 시점에 제가 올해 마지막 카드신청을 하였습니다.
1. Citi AA 카드 2개를 가장 먼저 쫄이는 맘으로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화하였습니다만... 씨도 먹히지 않더군요.. 그냥 기둘려... ^^;; 일주일후 기둘려... 열흘안에 노티스 갈거야... 기둘려.... 열흘 지난뒤 ... 기둘려... 우리 바빠.. 그리고 네꺼 계속 리뷰중이야..
좀더 기둘려.... 한 열흘 더 기둘려....
야.. 왜 다른 카드사는 잘 해 주고 나도 나름 카드 사용열심히 하는데 왜 그러는거냐... 나도 몰러.. 기둘려.....
2주이상 지났으나 아무 결과도 주지 않고 기달리라고만 합니다. 그냥 신경끕니다.
2. Chase SW Premier Personal / Biz
둘다.. 펜딩... Personal 먼저 전화하니... 묻지도 않고 지금까지 받은 크레딧 리밋중 가장 크게 열어줌... 체이스 짱!!
아마도 8월부터 10월 사이에 열심히 파랑새 먹이를 먹어준것이 전체 스펜딩 사용량이 많게 보인듯 함.... 부서가 다르니.. 전체 금액과 크레딧 등만 보겠죠... ㅋㅋ
비지니스 전화 하니... 같은 비지니스냐 묻고는 어떠냐?? 묻더군요... 좀 된다.. 그런데 남는 것은 없다... 내년을 기약한다... 진짜로 지난 비지니스 오픈하면서 좀 해봤습니다... 남는게 없더군요... ^^;;
크레딧 개인에서 다 가져가서 남는게 없다... 이해감... 개인카드에서 좀 가져가도 되냐?? 물론이지....
UA 에서 7000 가져가라 했더니... 7000 가져가되 비지니스 오픈되는 것은 5000 이다 하더군요.. 왜 ??? 새로 가져가면 좀 할인된다나?? 그러네요...
무슨 상관입니까?? 오케이... 그냥 5천으로 승인..
아.. 그런데 비지신청할때, 그날 11시쯤 되니.. 5만짜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SW사이트에 들어가 2만오천으로 신청하였고 매칭받았습니다.
3. BOA Hawaiian / BOH 형제씨리즈
둘다 신청후 관심안갖고 있는데... 전화주라고 이틀후 메일이 왔습니다. 전화한뒤 크레딧 리밋이 추가로 없다고 하길래... 작년에 만들것 클로징하고 그거 리밋으로 주면 안되냐했더니..
자기도 그렇게 얘기할려고 했답니다. ㅋㅋ
그런데 나중에 보니.. 크레딧 리밋이 작아서 BOH 는 잘 나왔는데.. BOA는 리밋이 그냥 천짜리 플레티넘으로 왔네요... 포인트도 그냥 만점... 나중에 전화하고자 합니다.
4. Club Carlson Sig. : 나중에 유럽에 가게되면 쏠쏠한것 같아서 신청하였습니다. 바로 승인안나고 전화하여도 기달리라고만 하네요.. 한 일주일후 승인되어 받았습니다.
5. 그냥 제 동네는 파랑새 먹이 없거든요... 대신으로 쓸만할 것 같은 아래 카드들 신청..
페이팔 데빗 (신청하다보니... 서로 약간씩 다른 2개신청... 한개는 Monthly fee 4.9x 있음.. 해지하고자 함..)
웰스파고 데빗(신청할때 1500불을 체이스로 사용하였는데요... 전화가 왔습니다... 니가 맞냐고?? 그리고 이거 캐쉬 어드밴스다... 그러더군요... 뭐밍... 난 몰라다.. 그러냐??
알았다.. 나중에 다시 컨택해서 조치취하겠다 해쬬... 이자라도 줄일려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다시 sales 로 정상으로 바뀌었습니다. )
이상입니다. 즐거운 연말되시길... 그리고 내년에는 우리집이 시티와 좋은 관계성을 갖기를 바랍니다. ^^
시티 aa만 나오시면 다 나오시는군요...축하드립니다...
많이 달리셨네요. 시티도 무사히 받으세요.
저도 클럽칼쓴이 땡깁니다. 내년 5월 거사월에 껴서 해 볼랍니다.
축하드려요~ 시티도 마저 다 승인나시길 빌어요
예.. 감사합니다.
낮으신 분 금지어에요.
아.. 그런가요... 이거 유자이모님을 비롯한 몇몇 높으신분들에게 잘 보일라고 쓴 건대.. ㅋㅋ
제 와잎은 여기 안들어옵니다. ^^
뭘로 바꾸죠... 마당쇠??
마모님이 저 단어만 보면 울컥하시는거같아요
왠지 저도 평소에 마모님 안 같으시고 울컥 하시는것 같은 느낌이...ㅎㅎㅎ
혹시... 생각보다.. 연령층이 높으신.. ^^
어르신들중에 보면... 안사람이 얘기하면.. 버럭하시는 ... ㅋㅋ
그냥 웃자고 올린겁니다. ㅋㅋ 아이피 블락 당할라.. ^^;;
세아이아빠님 아이디 바꾸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다른 필명으로 만나게 되는건 아니신지 ㅋㅋㅋ
(저라고 안전할거 같진 않음... 혹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면 똥팔이로 인사드릴께요~~)
아! 미치겠다 진짜...스크래치님의 댓글...
똥9에서 한참 가다 또 똥72로 돌아온다는 말씀...
웃겨 죽는줄 알았다는...다 왜이리 웃기십니까..
다 전직이 유머 일번지 출연진들이셨는지???
시티만 나오면 되는거네요!
축하드립니다 ^^
오늘 한번 더 확인차 전화했더니... 시티가 마음을 풀었나 봅니다. ^^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해피 홀리데이... ^^
오늘 Chase SW Premier Personal / Biz 에 대한 각각 5만 이상의 포인트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Southwest Companion pass 부분을 확인하니... ㅋㅋ 95%를 채웠네요... 다음달까지 나머지 채우면 2014년까지 한사람 무료가 됩니다. 와잎에게 이 말한뒤 우리는 식구끼리 움직이니... 당신도 할까?? 하니.. 하라고 하네요... 이게 뭐 그냥 줄서 있으면 주는 줄 알고 있는듯 하네요... ... ^^;; 4월달쯤에 맞추어 2장 또 해서 7월부터는 식구끼리 움직일라고 합니다. ㅋㅋ
Chase SW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업데이트 올립니다. ㅎㅎ
컴페니언...저는 다음주에 판가름 날 예정 입니다. 될지 안될지 함 보죠. ㅎㅎ
왜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 프로모션 포인트가 나오시면 다 된다고 알려드린 것인데요....
아니요...세아빠님의 정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구요 ㅎㅎ.
저는 좀 복잡해요 ^^. 제 꾀에 제가 넘어갔다 되치고 있는 중이라서요. ㅋ~
저는 뭐 괜히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되서 그런거죠.. ㅋㅋ
지난 달 12월 27일에 sw에서 갑자기 천몇백 포인트가 들어간거 있죠... 에공 간 떨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그때 2천불 써야 5만이라 그 5만이 들어오지 않았었죠...
카드 처음 만들면 due date 나오는데 좀 늦게 나오자나요... 그런데 천몇백불 딱쓰니 그 데이트가 저도 모르게 변경되면서 ^^;;... 그런 경험이 있긴 합니다. 이런게 아니시길 바라고요....
ㅎㅎㅎ 잘 되면 좋고...아니라도 뭐 큰일 나는 건 아니라서 마음 비우고 체이스의 멋진 반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뭔지 몰라도 되실겁니다. 그리고 이거 받아도 뭐 얼마나 쓰게될지 모르겠습니다. 포인트는 이곳저곳에서 늘어나는데... 쓸일이 없네요... 맘 같아서는 저도 다른 분들처럼 하와이도 가고 캔쿤도 가고 싶고
ㅇㅇㄷ 님 처럼 마일리지 런도 해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와잎한데... 4월에 또 만들면 어디 가게나 될까?? 이거 일생에 거의 한번의 기회인데... 그냥 날리기는 뭐 한대?? 하니...
웃으면서 그냥 만들어.... 우리가족 꽝 날지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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