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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아내), 12월 (남편) 카드 후기

iiiappa | 2012.12.22 07:32:46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먼저 11월에 높으신분 카드신청을 하였습니다. 


1. Chase Priority Club / Ink Plus

       ==> 개인카드 신청후 인어.... 기분좋았죠... 

       ==> 잉크 플러스 10,000 불 스펜딩일때, 5천 나오기 하루 전날 신청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펜딩, 10분후 전화하여 설명하고 승인받았습니다. 스펜딩 다 채울 것 같긴 한대요... 그래도 SM 보내서 매칭해주라 했더니..

                    오천 스펜딩으로 매칭약속 받음.

2. US Bank (Korean Air) 40,000 offer

       ==> 사실 이것때문에 11월거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8월경인가 오퍼를 받고 체이스 6개월지나는 시점과 맞물려서 신청하였습니다. 인어 안주고 시간좀 끌더라구요..

              전화하여도 기달리라고만 하고 ... 하여간 2주쯤 지난주 승인받았습니다. 


맘 같아서는 시티 계열을 신청하고 싶었는데요... 몇번 게시판에 언급했습니다만... 시티랑 안 친합니다. 내년 6월이후에는 다시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12월 6일, Chase SW 50,000 이 사라질 시점에 제가 올해 마지막 카드신청을 하였습니다. 


1. Citi AA 카드 2개를 가장 먼저 쫄이는 맘으로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화하였습니다만... 씨도 먹히지 않더군요.. 그냥 기둘려... ^^;; 일주일후 기둘려... 열흘안에 노티스 갈거야... 기둘려.... 열흘 지난뒤 ... 기둘려... 우리 바빠.. 그리고 네꺼 계속 리뷰중이야.. 

                                                                        좀더 기둘려.... 한 열흘 더 기둘려.... 

                                                                         야.. 왜 다른 카드사는 잘 해 주고 나도 나름 카드 사용열심히 하는데 왜 그러는거냐... 나도 몰러.. 기둘려..... 

                                                                        2주이상 지났으나 아무 결과도 주지 않고 기달리라고만 합니다. 그냥 신경끕니다. 


2. Chase SW Premier Personal / Biz

    둘다.. 펜딩... Personal 먼저 전화하니... 묻지도 않고 지금까지 받은 크레딧 리밋중 가장 크게 열어줌... 체이스 짱!!

    아마도 8월부터 10월 사이에 열심히 파랑새 먹이를 먹어준것이 전체 스펜딩 사용량이 많게 보인듯 함.... 부서가 다르니.. 전체 금액과 크레딧 등만 보겠죠... ㅋㅋ 


    비지니스 전화 하니... 같은 비지니스냐 묻고는 어떠냐?? 묻더군요... 좀 된다.. 그런데 남는 것은 없다... 내년을 기약한다... 진짜로 지난 비지니스 오픈하면서 좀 해봤습니다... 남는게 없더군요... ^^;;

    크레딧 개인에서 다 가져가서 남는게 없다... 이해감... 개인카드에서 좀 가져가도 되냐?? 물론이지.... 

    UA 에서 7000 가져가라 했더니... 7000 가져가되 비지니스 오픈되는 것은 5000 이다 하더군요.. 왜 ??? 새로 가져가면 좀 할인된다나?? 그러네요... 

    무슨 상관입니까?? 오케이... 그냥 5천으로 승인..


    아.. 그런데 비지신청할때, 그날 11시쯤 되니.. 5만짜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SW사이트에 들어가 2만오천으로 신청하였고 매칭받았습니다. 


3. BOA Hawaiian / BOH 형제씨리즈

    둘다 신청후 관심안갖고 있는데... 전화주라고 이틀후 메일이 왔습니다. 전화한뒤 크레딧 리밋이 추가로 없다고 하길래... 작년에 만들것 클로징하고 그거 리밋으로 주면 안되냐했더니..

    자기도 그렇게 얘기할려고 했답니다. ㅋㅋ   

    그런데 나중에 보니.. 크레딧 리밋이 작아서 BOH 는 잘 나왔는데.. BOA는 리밋이 그냥 천짜리 플레티넘으로 왔네요... 포인트도 그냥 만점... 나중에 전화하고자 합니다. 


4. Club Carlson Sig. : 나중에 유럽에 가게되면 쏠쏠한것 같아서 신청하였습니다. 바로 승인안나고 전화하여도 기달리라고만 하네요.. 한 일주일후 승인되어 받았습니다. 

5. 그냥 제 동네는 파랑새 먹이 없거든요... 대신으로 쓸만할 것 같은 아래 카드들 신청.. 

      페이팔 데빗 (신청하다보니... 서로 약간씩 다른 2개신청... 한개는 Monthly fee 4.9x 있음.. 해지하고자 함..)

      웰스파고 데빗(신청할때 1500불을 체이스로 사용하였는데요... 전화가 왔습니다... 니가 맞냐고?? 그리고 이거 캐쉬 어드밴스다... 그러더군요... 뭐밍... 난 몰라다.. 그러냐?? 

                   알았다.. 나중에 다시 컨택해서 조치취하겠다 해쬬... 이자라도 줄일려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다시 sales 로 정상으로 바뀌었습니다. )


이상입니다. 즐거운 연말되시길... 그리고 내년에는 우리집이 시티와 좋은 관계성을 갖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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