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오늘 Aspire로 기존카드가 바뀐 걸 홈페이지에서 하루 지나 확인했습니다. Aspire 두개 6000 8000불 스펜딩도 만만하지는 않네요. 5월6일 이메일 코드로 3번째 Citi AA 카드도  인어 받았지만 Plastiq에서 쓰면 되지만 아멕스는 각종 빌이나 그로서리 등으로만 제경우 가능해서요.

 

 

3개월 전에 힐튼 일반에 Aspire 업글오퍼와 이메일로 Ascend 업글오퍼가 동시에 있어 Ascend 리퍼신규 인어 받고 바로 Ascend 업글해서

37만 point 받았는 데 이번에 업글된 Ascend에 Aspire업글오퍼가 세번이나 없어졌다 생겼다 하길래 Aspire 리퍼 신규 하고 Aspire 업글하려고

어제 신청했는 데 펜딩 되었습니다.

그냥 방어날거 믿고 Aspire 업글신청하려다 신규 승인시 기존Aspire 있는 것으로 인정할까 봐 기다렸습니다.

 

오늘 힐튼 어카운트에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는 것 보고 아멕스 승인확인 사이트 가보니 승인되어 있고 아직 업글 오퍼가 있어 업글 신청했습니다.

처음 신청했을 때 되었다고 나왔는 데  아직 오퍼가 그대로 있어 미심쩍어 한번 더 해보니 업글 안된다고 나오고 카드상태도 그대로 입니다.

제가 타이밍이 늦었는 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두방치기 하실분은 인어나고 바로 업글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카드한도를 미리 조정안해서 인지 처음 힐튼 일반은 13200 CL 이고 Ascend 신규는 5000 CL 기존 일반 8200 CL로 나누어졌고 이번 방어는

3100CL 로 난 걸보면 기존한도나 다른 카드 한도를 줄였어야 인어 확률이 높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상 신규 업글 두방치기 성공담과 실패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