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로 줄서보겠습니다!! :)

8에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48 찍습니다.

9 가봅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1 하겠습니다.

27

나눔 감사합니다. 13 찍어봅니다. 

7번 합니다!

50번에 줄서봅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17 에 걸어봅니다 나눔 감사드려요!

19번으로 줄설께요~ ^^

38로 줄서보아요!

전 39에 줄설께용 나눔 감사욤^^

43 에 줄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4요. 나눔 감사해요.

저는 18로합니다. 나눔감사합니다.

31 나눔 감사합나다.

저는 11 할게요~ 나눔 감사해요!

전 6번이요. 나눔 감사합니다 ~~

저는 33 번요

저는 44입니다!

묻어가는 질문이에요. AA 60K 오퍼가 두 사람 이름(A, B) 으로 우편물로 왔어요.  첫사람 A의 이름으로 온 invitation code를 넣고 나머지 사항을 기입한 다음에 클릭하니까, 첫번째 것은 바로 인어가 반겨주었어요. 이름이 다른 두번째 사람 B의 것도 invitation code를 넣고 다른 사항을 완성하고 클릭했더니, 또 두번째 인어가 반겨주었어요. 쌍어의 날이라 즐거워하면서, 그래도 마지막 즐거움을 위하여 이메일을 확인했더니, 아뿔싸! 두번째 것의 신청인 이름(B)이 이메일에 어느 순간엔가 첫번째 사람(A)의 것으로 바뀌어 와 있었고, 펜딩으로 되어 있는 거 있죠. 분명히 신청시에 사람 이름이 달랐고, 또 승인된 리밋 금액도 달랐었는데요. 어찌 되었거나 15분쯤 후에 보니, 두번째 것도 다시 승인된 것으로 이메일이 오더라구요. 결국 이메일 상으로만 보면 A의 이름으로 2개가 승인 된 셈이고, B의 이름으로는 아예 신청도 안 한 것인가 싶은 상황이 온 것 같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면(신청번호로), 두번째 것도 A의 이름으로 승인되었다고 나오는 반면에, 혹시나 하여 전화로 확인해 보니(B의 SSN으로) 여기서는 B의 것(이름 확인은 없고 SSN확인으로만)으로 승인되어 있네요.

궁금한 점들은요,

1. 아멕스같이 씨티도 이전 신청의 정보찌꺼기들이 다음 신청에 묻어들어가는 이런 구멍들이 있었나요? 과거에는 없었던 것 같던데요. 그래서 씨티는 비밀모드창으로 신청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기억이 가물치....

2. 단순히 이름만 겹쳐나올 뿐 신청 및 보너스 내용은 완전히 구분되어서 나올까요? 역시 누구의 하드풀인지를 신용회사에 확인해 봐야 할까요?

3. 만에 하나 A명의와 내용으로 두 개가 승인된 것이라면, 하나는 아예 포기할까요? 아니면, 24개월 룰에 맞춰서 스펜딩과 보너스 득템 날짜까지 맞추어 보는 모험(무모? 객기?)에 도전해 볼까요? 혹시라도 둘 다가 서로에게 저촉요인이 되어서 둘 다 보너스를 못 받는 극단적인 불행의 가능성도....? 최근에 여러 가지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전 36번?

22 합니당

49 :)

38이요~

소심하게 35 가봅니다 ㅎㅎ

26으로 줄서봅니다

전...8번으로...

전 3번으로 가겠습니다! 

47 갑니다 

4번입니다.

23 도전해보겠습니다:)

2 번요.....

27요

저는 42번이요.

곧죽어도 1번 갑니다

25번 줄서봅니다

6인 플러스 8인. 14로 줄서봅니다 ㅎㅎㅎ

45번 줄 섭니다.

29번 합니다. ^^

5번에 줄 서봅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37번이요. 감사합니다

46 줄서봅니다!

12번 가봅니다 ㅎㅎ

저는 20번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