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용 레비뉴 발권이구요, 총 8구간인데 가장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각 항공사에서
대부분의 구간을 편도 구매 하는것이더군요. 구글 플라이트에서 최다 6구간 밖에 보여주지 않아서
두 개로 끊어 항공편을 알아보았구요, 마지막 3구간은 구글 플라이트도 separate ticket으로
구매하라고 나오긴 했어요.
구간: 뉴욕-멕시코-온두라스-코스타리카-파나마-푸에르토리코-마이애미-뉴욕
젯블루, 아비앙카, 코파, 젯블루, 아메리칸, 델타 항공사에서 편도 항공권 구입하려고 하고,
각 항공권을 trip it을 이용하여 하나의 itinerary로 묶어서 여행하면 괜찮을까요?
혹시라도 공항에서 return 항공권 보여달라고 하면 itinerary와 각 e-tickets 보여주면 될 듯 한데
발권 고수님들 의견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