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밴쿠버 표 보고있는데요
AA마일을 쓰고싶은데 스캐줄이 별로네요 그래서 댈타로 보고 있는데요 왕복이 수수료가 50불 가까이 나와서 편도로 보니 캐나다 출발이 수수료가 비싸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그럼 차라리 레비뉴로 끊는게 나을까요? 검색해봐도 못찾겠어서 질문드려요
현재 MR
UR
메리엇
델타
대한항공
AA
보유중이에요
델타는 2만마일 정도에 수수료 50불
레비뉴는 300불 정도 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국제선이니까 50달러가 크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http://www.yvr.ca/en/business/fees-and-charges 여기 첫 pdf보면 밴쿠버 공항 수수료 나와있네요. 승객 당 20달러 차지하는 Airport Improvement Fees (Pg. 7)영향이 크고요, Pre-security fee에 US Pre-clearance fee까지 붙이니 보면 무리인 surcharge는 아닐거 같습니다.
그냥 운전하시는건 어떠실까요;;
앗 국제선 ㅠㅠ
뭔가 아무생각없이 미국과 같겠거니 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자차가 힘드시면 버스나 기차도 있을 것 같아요
밴쿠버... 시애틀에서 암트렉타도 두당 50불미만으로 나오지 않나요? 새로산 아이폰가지고 놀면서 기차타세요 ㅋㅋ
ㅎㅎㅎ 아이폰과 함께하는 기차여행 뭔가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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