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bay.com/itm/Dyson-V6-Fluffy-and-V6-Fluffy-Complete-Cordless-Vacuum-/273829625759?var=&hash=item858a52b7e5
별로 살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이따만한 업라이트 청소기가 청소하다가 갑자기 사망하셔서는 돌아오지 않네요.
대체할 걸 찾아보니 다이슨 꽤 좋은 가격이 있어서 지르려고요.
Fluffy는 $149고 Fluffy Complete (일반 모터헤드 추가)는 $179인데 저는 어차피 마룻바닥에 사니까 플러피만 사려고요.
산다!
저는 $250주고 v7샀는데 25분 못가는거같아요...
2층집인데 안쓰는 방 두개랑 화장실 하나는 청소 안하는데도 간당간당하게 겨우 끝내요;;
흡입력은 동물 여러마리 있는 입장에서 꽤 만족하고요.
지난달 갑자기 산지 5개월만에 충전 안되서 as전화해보니까
밧데리가 죽은거래요;;; 워런티 덕에 새 밧데리 보내줘서 갈아끼긴 했는데
5개월만에 왜죽냐니까 추운데 둔거 아니니, 최고파워로만 돌림거 아니니 (그럼 15분도 못버텨서 한번하고 그만뒀습니다) 이래서 제탓으로 돌리려는거같아 좀 짜증났었어요. ㅋㅋㅋ
이슬꿈님 이거 사셨나요? 쓰실만 한가요 ^^ 한국에 하나 가져갈까 해서요. 마룻바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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