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글로벌 엔트리 프로세싱이 너무느린 것 같아 후기올립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안나서 두루뭉술 쓰는 후기임다.

 

카드

- BOA premium rewards 카드 백불크레딧 사용

 

타임라인

1. 1월 말인지 2월초인지 신청

2. 3월초 한국갈 때까지도 conditional approved안됨

3. 4월중순 미국들어올때까지도 conditional approved안됨

    그래서 lax서 한시간 넘게줄섬ㅠㅠ 참고로 갑자기 사람많아지니 제앞에서 그린카드홀더도 비지터라인으로가라고 하면서 

시티즌&그린카드 사인에서 그린카드 사인을 때버린 후 시티즌 온리로바꿈요ㅠㅠ

4. 미국들어와서 몇일 후 (4월 중순과 말의 중간쯤) 확인해보니 approved뜸 (그런데 이상한점이 이메일로 노티스가안왔어요.)

5. 5/22 오늘 롱비치 오피스에서 인터뷰봄

   인터뷰내용 너인컴얼마야 싱글이야? 애있어? 체포된적없지? 하고 끝!

   이틀안에 status 바뀔거고 축하한다고함.

 

이 과정을 거치며 느낀점은 제 직업이 나이들면 젊은친구들에 밀려 하기힘든 직업인데 나이좀 더먹고 시티즌따면 cbp오피서 해도 괜찮겠다.라는 결론입니다.

속사정은 어떨지모르겠지만 겉으로 본 롱비치 오피서들 편해보이고 피스풀해보였습니다.